| 사제 : 안두인 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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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5 15 0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발견 (7%) / 도발 (7%)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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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우린 전쟁에 나선다.
또다시, 영웅들이 죽을 것이다.
우린 끊임없이 밀려드는 악에 수없이 맞섰다.
그러나 모든 승리엔 피와 희생이 뒤따랐고, 더 끔찍한 공포로 이어질 뿐이었다.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을까? 영원한 평화를?
할 수 있다.
아버지, 전 아버지의 마지막 말씀을 잊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전사하셨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군단에 손에 사라졌다. 이게 마지막이면 얼마나 좋을까.
이 전쟁을 끝내려면 더 많은 생명이 사라질 것이다. 전쟁이 끝날 수 있다면.
이제는 내가 국왕이다. 백성들을 악마에게 맞서는 죽음으로 내모는 것이 내 의무다.
어린 시절 내가 꿈꾸던 왕의 일은 아니지만.
나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
아버지의 원수는 단 둘이다.
아버지가 사망할 때 사라졌던 냉법뻔 제이나와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원수 굴단.
하지만 나는 아직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원수인 굴단을 잡기에는 아직 어리다. 제이나에게 함부로 덤볐다가는 말리얼화얼화얼창얼창을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관에서는 그런 것이 통하지 않는다.
내가 아버지의 복수를 하는 법은 그들의 카드로 이득을 보아 멘탈을 터뜨려 굴단의 몸도 아버지처럼 폭★발시킬 수 있다.
굴단이 압도압도에 찢어지는 모습이나 제이나가 불작을 맞는 모습은 아버지도 흐-뭇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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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사용법


이런 제압기 없이 어떻게 필드를 잡냐고 물으신다면 상대에게 빼앗으면 됩니다.
솔직히 성기사 빼고는 초반 주문으로 필드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력으로 빼앗으시면 됩니다.
어중간하게 용을 넣은 이유는 진정한 실력이 부족하실 수 있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필드싸움및 제압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덱이 너무 무겁거나 필드 우위를 잡기 어렵다고 생각이 드신 분들은 실력카드를 빼고 용족을 더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으로 뽑을 수 있는 용족은 5개입니다. 부족한 드로우를 보충해 줄 수 있고 카드가 터질 염려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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