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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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an : Thrall | |
덱 구성 | 14 16 0 0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선호 옵션 | 과부하 (20%)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10%) |
평균 비용 | 4.6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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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시합 나오고 나서 시작한 하스유저입니다.
전설은 달아본 적 없지만 스스로 덱을 짜며 5급까지는 어찌어찌 가던 최고등급이 겨우 2급 별 3개인 주술사 유저입니다.
마상시합이 나와도 불쌍한 주수리로 불려왔지만 열심히 하던 저였습니다.
허나 탐험가 트로그가 나오며 저는 이 때 주술사가 드디어 살아날 수 있어! 하던 저였습니다.
허나......
주술사에게 또 다른 이명이 붙여졌습니다.
씹....
그전에 토골을 사용해도 욕 먹지 않던 주수리가 욕먹는게 마음이 아파 어느날 부터 트로그,토골,불꽃의토템 등
최대한 욕 먹지 않는 카드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진화 술사, 느조스 술사 등등 그리고.......거인 주술사
신팩 전 거인주수리로 사용해 4급을 달성했는데 이번 신팩으로 새로운 거인 주수리를 짜보았습니다.
주술사 그의 이름은 씹...이 아닌 스랄입니다.
주술사의 이름을 다시 찾습니다.
기존 거인 주술사는 광역기 뿐만 아니라
허나 지금같은 대해적 시대가 막이 열리며 비취! 그리고 떡대들 틈에서 살아남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기존 단일 제압기보다 순수 광역기 위주로 덱을 구성하였으며
도발도 과
를 이용하여 무시무시한 해적들에게서 주술사를
지키기 위해 철옹성을 세웠으며 마무리일격을 들지 않는 해적들을 권선징악을 하였으며
행여나 도발이 없을 경우 그들을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이기에 로
과
으로 만들어 스스로를 반성하게끔 하여
로 필드 클리어를 하면 됩니다.
는 떡대, 해적, 비취들 상대로 매우 좋은 카드라 2장을 넣고 싶었지만
따효니님 왈 : 신팩이 나오면 컨트롤병이 퍼진다하였는데 실제로 컨트롤덱도 많아 2장을 넣으면 손에 놀고 있는
경우도 많아 한장정도만 넣었습니다.
광역기가 많다보니 퇴화절실한 경우는 적어 적당하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광역기 및 도발로 명치를 보호하고 힐로 치유하며
드로우 수단은 그리고 덱의 컨셉상 체력이 높은 하수인이 대부분이기에
고민해보고
고민해보았지만 초반에 맞아주고 광역으로 쓸고 거인 한마리씩 내며
도발 및 힐로 버티며 제압기 없는 메타에 거인으로 덱을 잡으면 어떨까 싶어 이런식으로 덱을 짜보았습니다.
주술사...그의 이름은 위대한 호드의 영웅 스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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