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메타를 보면
해적 명치 전사
비취 노루
ㅆㄹ
용사제
떡대 성기사
리노를 위시한 리노덱들 카자쿠스 사제덱도 있고 리노흑마 등등
이정도로 볼수있겠습니다.
우리 발리라는 패치 이후에 그런일이 있었나? 싶은 느낌으로 느조스 죽메 비취
라거나 아니면 모든걸 포기하고 이전에 돌리던 말리를 돌리고 있는데요
무난한 비취 느조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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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ㄴㄱㄴㄱㄴㄱ느낌으로 5코에 에테 행상인을 잡는 노오력을 한뒤에
이득을 으마으마 하게 보면서 78코쯤에 킬각을 보는 덱을 짜보려고 했습니다.
기존의 훔치기 카드들은 핸드어드는 가져가는대신에 공체합-1정도의 손해를 보았습니다.
이로인해서 초반 필드가 뺐기거나 템포가 밀려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기습 2장과 맘가 킹습을 넣었습니다.
멀리건은 상대방 봐서 잡지만 보통 기습 맘가 동전 정도 잡아주고 갑니다.
1코 2코 하수인은 생각외로 많이 없기 때문에 손에 주문이 가득해서 열심히 정리 하고 나니 낼 하수인이
없어서 칼차고 넘기더라 하는 일이 빈번 합니다. 요원도 없고 하니 동전 절개 등으로 적 하수인을 잘라주기보단
동전으로 456코 하수인을 좀더 빠르게 뽑는것에 주력 합니다. 맘가 주문 벤클이나
동전 묘실꾼정도 운이 좋다면야 1코 강도 2코 언더시티 3코 기습 맘가 절개 벤클 이 좋겠지만 그런일은 거의 없습니다 ㅋㅋ
덱에 실바 라그 등등 무거운 하수인이 없는데 이건 잘 훔치는 노력으로 커버합니다. 아니면 비취연꽃요원으로
잘 발견해보는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