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1 9 0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60%) / 도발 (10%) / 발견 (10%)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12220 |
[야생] 카드 두장으로 14딜 넣는 암흑 사제
작성자 : 성륜씨 | 작성/갱신일 : 12-10 | 조회수 : 206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20)
1
북녘골 성직자
x1
1
신의 권능: 보호막
x1
1
축소 물약
x1
1
황혼의 새끼용
x1
2
고룡쉼터 요원
x1
2
비밀결사 급사
x1
2
어둠의 권능: 고통
x1
2
어둠의 권능: 죽음
x1
2
어둠의 형상
x1
2
정신 분열
x1
3
비밀결사 갈퀴사제
x1
3
신성한 폭발
x1
4
용기병 비밀요원
x1
4
카자쿠스
x1
5
비밀결사 노래도둑
x1
5
속박된 라자
x1
5
용숨결 물약
x1
6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x1
6
생매장
x1
7
예언자 벨렌
x1
중립 (10)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황천의 원령 역사가
x1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4
황혼의 비룡
x1
4
황혼의 수호자
x1
5
검은날개 타락자
x1
5
하늘빛 비룡
x1
6
고룡 독서가
x1
6
리노 잭슨
x1
7
서리아귀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6.7% (8장)
- 310.0% (3장)
- 413.3% (4장)
- 516.7% (5장)
- 613.3% (4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30.0% (9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1. 기본적인 틀은 리노 용사제입니다.
2. 리노흑과 달리 연계 없이 마나를 최대한 활용한 탬포플레이를 합니다.
3. 힘싸움은 드로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비밀결사 급사][황천의 원령 역사가][용기병 비밀요원][카자쿠스] 등
발견 하수인이 가져온 카드로 합니다.
이게 리노 사제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장점입니다.
4. 기본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카드가 4장, 드로우는 2장, 북녘골은 경우에 따라 1~3개가 가능합니다.
[브란 브론즈비어드]를 보통 발견 하수인과 연계하기때문에
게임 한판당 10~12장 정도를 모을 수 있어서 카드가 부족할 일은 없습니다.
5. 연계할만한 카드는 [축소물약], [예언자 벨렌]이지만 상황에 따라 단독으로 써도 이득을 보는 무난한 카드입니다.
초반에 손패를 꼬이게 만드는 카드는 [정신분열] 정도인데 게임을 지게 만드는 것 보다 (보통 해적덱 상대로..)
승리를 가져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6. 용덱 기반이어서 상대 체력 절반정도는 갉아먹게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사제 상대로는 아무도 체력 반 빠진걸로 리노를 쓰거나 힐카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체력이 10 이하로 빠져도 도발이 있으면 신경쓰지 않고 달립니다.
왜냐면 용사제에게 도발을 뚫을 즉발딜은 [검은날개 타락자]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덱은 [속박된 라자]로 영웅능력을 공짜로 만들었다면
카드 두장으로 14딜을 넣습니다.
라자가 나오지 않았더라도 10딜을 넣고 7/7 하수인을 꺼냅니다.
메타에 보이는게 씹랄, 해적, 짬통흑, 비취노루가 대부분인데
대부분 할만하고 리노 사용한 짬통흑에게 카운터가 생겨서 전체적인 승률이 고릅니다.
예를들면...
체력 절반 정도면 도발에 힐을 하지 자기 명치에 절대 힐하지 않습니다.
이럴때 깜짝 딜을 넣는겁니다.
사제 필드가 비어있으면 카자쿠스 물약을 뽑아도 절대 방어도를 올린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최악의 경우 [브란]+[검은날개 타락자] 연계로 6딜 정도 쏘는게 다니까요.
체력 절반만 깍으면 되니까 짬통흑 상대로 이런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상대 흑마가 자락서스를 꺼낼정도로 후반까지 게임을 끌고갔다면 원턴킬로 이길 수 있습니다.
보통 콤보덱의 경우 전략이 알려지면 막힌다는 단점이 있는데
오히려 이런식의 최소한의 카드를 사용하는 콤보덱은
상대가 쉐도우 복싱을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고 (사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 될듯)
벨렌을 쌩으로 내도 손해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7코 7/7 하수인 4딜은 그냥 그 자체로 엄청난거니까요.
vs짬통흑마
들고가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둘다 짬통덱이라 4~5턴까지 내리 쉴텐데
4턴에 둘중에 하나는 꼭 나오니까 챙겨가야 합니다.
vs 해적전사
[카자쿠스], [황천의 원령 역사가] 두 카드 역시 고민해볼만 합니다.
[황천의 원령 역사가]는 2턴에 나가서 패치스나 하하맨 등 1체력 하수인 하나를 잘라먹고
저코 용 하수인을 발견하는 상황에서 새끼용보다 좋을때가 있습니다.
카자쿠스는 5코 물약으로 필드를 밀던가 방어도를 올려주는데 굉장히 쓸만하니
멀리건이 망할 느낌이면 처음부터 그냥 챙겨가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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