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추가로 몇년전 주문도적의 영광을 되찾았습니다
허나 옛날과는 다르게 리로이 그밟그밟의 피니쉬는 잘 안나옵니다
그럼 덱을 어떻게 굴리느냐?
해적 전사 상대로는


가지고 가면 좋습니다
템포가 비교적 느린 덱을 상대론
핸드에 풋내기가 2장이다 = 간보기로 풋내기 한장만내고 그밟은 다음턴 카드 보고써줍니다
핸드에 핵심 카드가 없고 풋그가 잡혔다 = 대부분 3~4턴에 있는 상황입니다 , 아낌없이 써줘야됩니다
만약 다음턴 플레이가 준비되있다면 ( 가젯잔 혹은 필드정리가 필요한 상황) 굳이 안쓰셔도되지만
리로이 그밟콤보로 피니쉬는 매우 소수입니다
안아껴줘도 되요
3턴에 은폐 탈노스를 해서 이긴케이스도 많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상대 필드가 무서우면 게임 못합니다
한두대 얻어맞을줄도 알아야되고, 한턴 참으면 다음 나오는 하수인까지 연계로 ,
혹은 추가된 1코스트나 추가된 카드로 미친 효율을 볼수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본인이 하시는겁니다
5판정도 하면 1판정도는 정말 핸드가 폐기물이다 싶을때가 있습니다
+에드윈
이런 상황이면 그냥 질러줍니다
대충 4~5턴쯤에 이런 패로 올인을 했다
면 12/8냉혈발린 비전거인 , 14/14 에드윈
이런식으로 필드를 뽑을수있습니다
참고로 희귀한 상황이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이긴 케이스도 많습니다
위조된 동전의 추가로 6턴에 일단 던지고 보는 플레이가 도박이 아닌 정수가 됬습니다
일단 던지고 여러 카드를 활용하면 2번째 가젯잔을 찾을 확률
상대가 정리를 못할 확률
상대가 정리를 하느라 템포를 뺏길 확률
에드윈이나 비전거인등 다른 은폐를 받을수 있는 하수인을 찾을확률
등 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보면서 플레이하시면됩니다
위조된 동전을 찾는 노오오오력이 필요한데 6턴에 가동은이 성공하면 게임은 이긴거나 마찬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