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여러가지 용사제덱을 돌리면서 가장 초중후 단단한 용사제 댁이라고 생각 하기에 글을 써봅니다.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용사제를 하면서 뭐 혼란을 넣어보거나 천정내열 리노 기타 등등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혼란은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딱히 힘을 발휘하기 힘들고 천정내열은 손패가 너무 심하게 말립니다.
그리고 리노는 초반에 버티기도 힘들 뿐더러 후반에도 흑마는 그럭저럭 상대할만 얼방, 무가옳 등 원콤에는
힘이 너무 떨어 집니다. 그렇기에 딱히 리노는 별루 인듯 싶습니다. 뭐 제 개인 의견이지만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댁을보시면
우선 광역기는 이 카드들 한장씩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용숨1장 신폭2장도 패가 자주 말리더라고요.
그리고 원래는 독서가를 2장 썻는대 이것도 나갈 타이밍이 영 안잡혀서
생매장으로 대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전 근대 관리인을 씁니다. 서리아귀는 역사가로 뽑아 쓰게 되더라고요.
아무리 용사제로 필드를 잡고 전사나 스랄만큼 빠른 댁이 아니기에 8코 이상은 넘어갑니다.
그때 마무리 일격이나 완전 압박용으로
직업별 플레이 방법
해적은 탬포가 엄청나긴 하지만


으로 존바 버티면 이깁니다.
어그로 스랄도 탬포가 빠르긴 하지만 초반 저코스트 멀리건 잡고 조금만 버티면
이깁니다. 해적 전사보다는 할만합니다. 뭐 6할 정도의 승률이 갑니다.
비취드루는 정말 반반 가는 싸움입니다. 노루가 사기만 안치면 초반부터 명치만 씨게 치다가
탬포거의 사제가 매우 유리합니다.
초반 저코 잡고 필드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