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19 7 4 0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천상의 보호막 (20%)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8180
[야생] 해적비취 때려잡는 성기사 덱(5랭주차 완료) 작성자 : 가노차쉬 | 작성/갱신일 : 12-23 | 조회수 : 135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4)
1 헌신적인 영웅 x1
2 여명회 파수병 x2
2 평등 x2
3 불꽃수염 번브리슬 x1
3 신성화 x2
3 신의 은총 x1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2
3 울다만의 수호자 x2
3 집결의 검 x2
4 상아색 나이트 x2
4 왕의 축복 x1
4 용사의 진은검 x2
6 신의 축복 x1
8 티리온 폴드링 x1
중립 (6)
1 은빛십자군 종자 x2
1 혼합물 전문가 x1
2 산성 늪수액괴물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10 데스윙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0.0% (6장)
  • 333.3% (10장)
  • 420.0% (6장)
  • 5
  • 63.3% (1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23.3% (7장)
  • 무기13.3% (4장)
  • 장소
추가 설명
○성기사의 현재 상황
 - 현재 시즌은 등급전에서 해적으로 대표되는 어그로직업(전사, 도적, 주술사 등)이 판을 치는 대해적시대
 - 또한 비취드루이드로 대표되는 비취덱(드루이드, 주술사, 도적 등)이 나머지 패권을 쥐고 있는 실정
 - 마지막으로 카자쿠스를 활용하는 용사제와 리노흑마 등의 컨트롤덱이 사제와 흑마법사의 체면을 지켜주는 셈
 - 성기사는 어느 진영에도 가담할 수 없고, 또한 어느 진영에도 마땅히 대응하기 어려워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음

○성기사의 반전을 위한 몸부림
 - 상기덱은 성기사의 직업카드를 십분 활용하여, 덱운영에 있어 익숙함을 수반하며 대세덱을 카운터하는 목적임
 - 천상의보호막을 통해서 위니라인의 생존성을 담보하고, 나아가 연계되는 버프에서 공격력과 필드장악을 도모함
 - 초반 멀리건을 통해서 템포를 빠르게 잡아나가 상대를 압박할 수 도 있고, 사태를 관망하면서 후반에 승기를
   잡는 성기사 특유의 운영 또한 가능함
 
○덱의 이해 및 운영
 - 상기덱은 기존의 천보기사가 메인이기 때문에 초반 손패에 따라서 상대를 몰아치고 끝낼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
 - 따라서 상대적으로 템포가 느린 사제나 흑마 또는 미러전을 상대로 운영의 잇점을 펼치기 전에 셧아웃 가능
 - 반면에 해적의 경우 대체적으로 초반 난타전을 통해서 체력적인 부담은 크지만, 오히려 필드를 장악하고, 
   5~6턴 이후 아르거스나 나이트 등의 탱킹과 힐링을 발판으로 서서히 역전이 가능한 구조로 진행됨
 - 무기와 주문의 역할이 명백히 나뉘어 영웅을 보전하고, 필드를 장악하는 것에 집중을 하는 덱이라고 자평함

○해적류 상대법
 - 초반 멀리건에서 1코스트의 하수인을 최대한 찾거나 무기를 손에 쥐고 시작하는게 왕도
 - 이유는 초반 하수인들의 천상의보호막을 활용해서 맞바꿈에서 유리한 구도와 함께 상대가 명치에 올인할 경우 
   집결의검의 버프와 무기딜로 상대필드를 제어하고, 필드를 유리하게 장악할 수 있음
 - 3~4코 라인의 법규맨과 울다만을 활용해서 적을 제어하고, 우리 하수인을 케어해서 스노우볼링을 유도함
 - 전사의 경우 필드만 쌓으면 13뎀까지 쳐놓다가 피니쉬를 넣고 끝내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하기 괜찮은 편
 - 도적의 경우 유일하게 신의은총을 들고 시작할 수 있는 해적류(기본적으로 영능으로 무기를 달기 때문에 한턴 
   이상은 핸드가 쌓임)이자, 밴클리프라는 초반 사기를 제어하기 위해서 법규맨을 초반에 들고 시작해도 좋은 편
 - 주술사의 경우 관건은 역시 광역스킬이기 때문에 천보없는 필드 전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천보를 유지해주는      쪽으로 필드관리를 해주고, 늪수액을 최대한 확보하며 압박하는 것이 상책
 - 결론은 초반 멀리건에서 1코하수인, 늪수액, 무기, 법규맨 위주로 잡고 시작하는 것이 관건

○비취류 상대법
 - 드루이드의 경우 초반약을 먹던 말던 1234순으로 하수인을 내서 역으로 명치를 달리면서 휘둘러치기에 몰살되는    각만 피하면 초중반에 낙승하거나 중후반에도 티리온, 라그나로스, 데스윙 의 힘싸움에서 밀리지 않음
 - 성기사의 경우 필드리셋 콤보인 평성화가 있기 때문에 핸드에 장전만 되어 있으면 비취가 쌓이는걸 무시하고,
   적의 명치만 치다가 리셋시키고, 빅맨 위주로 운영하는 것이 가능함
 - 언제나 손패가 풍부하면 좋긴 하지만 데스윙을 빠른탐에 손에 쥐게 되면 어지간하면 손패를 십분 활용해주면서      이득을 보는 쪽으로 운영을 전개하고, 최악의 경우 최소손실로 데스윙으로 마무리 지을 각을 보는 센스가 필요함 

○카자쿠스/리노 상대법
 - 무조건 초반엔 필드전개를 통한 상대 명치를 친다
 - 꾸준히 쳐서 빠른 시간안에 리노를 불러내고, 또 친다
 - 사제의 경우 극후반을 갈 경우 승패를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에 되도록 유리한 타임에 상대에게 깜짝딜을 넣어서      승부를 종료한다(왕의축복과 집결의검의 버프 그리고 나이트에서 나오는 축복받은용사 및 기타 버프 딜링주문)
 - 흑마의 경우 타우릿산을 나오자마자 반드시 저격해주어야 하며(압도리로이+얼배에 역관광 터짐), 자락서스 
   페이즈로 넘어가기 전에 어지간하면 리셋스킬을 빼내주는게 관건이다.
 - 초반에 리노를 못불러내면 자락서스 타임에 승부를 볼 생각으로 운영을 전환해야 함

○ 덱의 구성에 대한 부연
 - 혼합물전문가의 경우 해적류 상대로 초반에 나오면 꽤 좋은 역할을 수행하여, 헌신적인영웅을 한장 빼고 등용
 - 늪수액 2장은 해적류의 무기를 초반에 제거 하는데 목적을 두며, 흑마상대로는 티리온복제와 자락서스를 견제할    목적으로 활용
 - 방화광은 어그로덱 상대론 초반에 놓아도 밥값은 하며, 왕축이나 집결의검과 연계해서 성장시키는 쪽으로 활용
 - 운영이 적절치 않을 경우 드로우가 꼬일 수 있는데 익숙해지면 타이트하지만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
 - 데스윙의 타이밍을 재는 것이 후반 운영의 종결이지만 어디까지나 최후의 결전기이라는 것을 명심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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