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27 1 2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7%) / 도발 (10%) / 돌진 (7%)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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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스때부터 라이트 유저로 게임하다가
이번달 처음으로 전설을 가게 되었습니다
해적을 기반으로한 쓰랄,전사를 비롯하여 명치치는 덱들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에서 사제로 전설을 가보려고 노력해봤지만
9급에서 포기하고 나머지는 이덱으로 쭉 전설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지금 해룡전사는 어느정도 형태가 잡혀있어서 다들 덱이 비슷비슷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덱카피를 해서 돌려보다가 이카드 저카드 넣어봤는데
이 친구 그리고
필격 한장
이 3장이 상당히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욕심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항상 지는 패턴을 분석하다보면
1턴부터 상대방필드에 쭉쭉 밀리다가
하나씩 내는 내 하수인들이 다짤리고
결국엔 딜템포를 따라잡지 못한채로 맞아죽는게 다반사였습니다
2,3코 서로 1,2코스트 하수인들 싸움을 하다보면 상대방 하수인 피가 1남는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걸 정리하려고하는데 이글도끼로 찍기 아쉬운경우도 많구요
그럴때 날뛰는 구울이 한번에 정리하는 순간 반격의 시작입니다
미러전이나 해적전사 상대로는 한턴싸움인 경우가 많은데요
대부분 서로 핸드를 다 소모해서 오른쪽 싸움이 되곤합니다
그럴때 필격 한장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정말 크게 느꼈습니다
상대방도 용템포에 필격이 있다는 생각을 보통 하지 못하거든요
그 헛점이 생각보다 클 수 있습니다
이 덱은 역시나 특성상
초반에 템포를 잡지못하면 주술사,흑마법사에 질질 끌리다가 결국엔
필드를 먹혀서 져버립니다 명치를 때리는 순간과 하수인 정리를 하는 그 판단으로
승패가 갈리곤합니다
물론 첫손패를 잡는 ㅇㅃ도 정말 중요하지만요
궁금하신게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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