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5 11 4 0 |
| 직업 특화 | 80% (직업 24 / 중립 6) |
| 선호 옵션 | 과부하 (27%) / 주문 공격력 (7%) / 전투의 함성 (7%) |
| 평균 비용 | 2.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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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젯잔 업뎃후 복귀해서 덱 연구하고
용해적전사.용사제.비취드루.비취술사 이런걸로 첨에 놀다보니 1~4급에서 거의 일주일간 계속 정체를 하다가..
블러드 해적술사로 3급3성에서 4시간정도? 걸려서 금일 새벽 1시30분쯤 전설 달성했습니다..
공략은 뭐 다른 기존 주술사 하시는분들이랑 비슷한데..
저는 선조의 지혜,피의욕망 2가지를 한장씩 넣어서 쓰는데요
이유는 상대가 생각지 못한 피쉬니 때문인데요
선조의 지혜는 내핸드가 1장이나 말랐을때 상대가 방심할수 있을떄 즉딜주문이나 무기를 찾는이유
블러드는 기존 해적술사는 잘 안쓰는걸로 알고있는데 중간에 상대가 방심할때 깜짝 킬각
핀리를 안쓰는이유는 토템이 가장 효율이 좋다고 생각하고 블러드 각을 같이 보려고 안쓰구요
이게 승률도 더 좋더라구요
이 2가지가 합쳐지면 상대가 예상 잘 못할경우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내 필드에 힐토템이나 불타는토템 비취 22나33 무기없는 신참해적단원 이런걸로
별로 강하지 않고 숫자 별로 없을때
10코스트 선조-블러드,용암폭팔(번개화살) 이런식으로 나와서 킬한것도 몇번 있었구요(리노흑마,법사,사제,비취드루 상대로)
개인적으로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모두 즐거운 하스스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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