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카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여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야생전 카드인 켈투자드와 스니드의 낡은 벌목기를 실제로 사용하진 않았으나 덱 리스트에 넣었었습니다.
이후 정규카드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수정하였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비추천 4개는 수정 이전에 붙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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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 고승률 보장합니다!
이번주 선술집 난투가 첫 멀리건을 제외하고는
1턴에 1코, 2턴에 2코, 3턴에 3코가 순서대로 나오기 때문에 1/2/3턴을

소환에 최적화 해봤습니다.
그 외에 멀리건에 가져가야 할 하수인으로는...
티리온, 노겐포저, 이샤라즈, (용이 있다면) 용족의 군주 데스윙, 들창코 등이 이상적입니다.
여기 있는 카드를 다 가지신 분들은 아마 매우 드물겁니다.
컨셉만 이해하셨다면 다른 고효율 하수인들로 대체하면 돼요.
4턴에 나왔을 때 게임을 터뜨릴만한 파괴력 있는 하수인이면 다 됩니다.
저도 실은 이 리스트에 있는 카드 즁 노겐포저, 그룰이 없어욬ㅋㅋㅋㅋㅋ
이게 최적화라고도 생각 안하구요 ㅋㅋㅋㅋㅋ
얼음울음이나 마담고야 등도 들어갈 수 있을 거 같고...
느조스도 사실 필요없죠;; (본래 정규전에서 느조스경보기덱을 수정한 덱인지라 넣어뒀습니다)
1턴

-> 2턴

(보통 구원 안 빠집니다) -> 3턴

-> 5턴

로 지속적으로 제압기를 강요할 수 있습니다.
(단, 반즈와 나가 바다 마녀는 멀리건으로 가져가면 안 됩니다... 경보기에서 나가면 안 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