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멀리건 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도굴은 왜 멀리건이냐Why? 솔직히 요즘은 대해적 시대라고 볼수 있습니다.
명치덱이 많이 보이고 스랄은 잘 알다시피 명치의 신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적은 말리는 경우가 주문이 많거나 하수인이 잘 안떠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도굴꾼이라는 카드는 큰어그로와 연계카드 동전 or 가젯잔 드로우를 보기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막상 4코에 나가면 54 라는 강력한 스탭이라 광역기를 쫌 빼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자면 스랄이 있습니다 여기다 사슬을 쓰거나 용폭을 쓰는 스랄이 많습니다 정말 엄청난 어그로와 막상 살아있으면 명치가 5씩 날아 가기 때문에 상대 하기 껄그럽기에 들고 갑니다
나머지는 다 알것같아서 왜 들고 가는지는 설명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벤클은 좋은 카드 입니다 하지만 이친구를 위해 손패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이기는 게임도 있습니다 이 친구를 한마디로 설명 하자며는 로또라고 볼수있습니다. 광역기가 없으면 정말 사기인 카드가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이 친구를 들고 가는 경우도 크게 갈립니다 일단 전사입니다 저는 전사때는 항상 이 카드가 나오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유는 단하나입니다 해적 전사는 무조건 명치이고 제압기가 없기 때문에 정말 손패를 다써서 키우면 전사 이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패가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딱히 선호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Why?
이 카드는 솔직히 저는 써보기는 했습니다만 솔직히 저거는 벤클 키울 생각이랑 연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수인이 나와주어야 할 타이밍에 저게 나오면 필드 유지력도 약해지기 때문에 이거대신
솔직히 저는 이 카드에 평이 되게 안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도 저걸 왜 쓰냐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도적은 신기하게 절반이 주문이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카드를 쓰면서 필드 유지력과 35라는 까다로운 스탯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도적은 44 카드가 핵심카드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성심껏 썻으니 추천부탁드립니다
질문은 WOlF #26805 으로 친추드리면 설명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