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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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est : Anduin Wrynn | |
덱 구성 | 26 4 0 0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초과 치유 (7%) / 죽음의 메아리 (3%) |
평균 비용 | 2.1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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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인지 템포인지 모르겠습니다.
용사제가 지겨우신 분들을 위한 새로운 사제 덱입니다.
구성이 굉장히 특이한 개짓거리 덱입니다.
빛의 감시자 = 체력이 회복만 되도 공격력이 2가 올라가는 신참 해적단원급 하수인입니다.
젊은 여사제 = 성직자, 마나 정동석에 발리면 좋습니다. 최대 체력을 높여 힐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혼합물 전문가 = 상대방에게 힐을 줄 수 있지만 그것보다 나한테 힐을 줄 수 있음.
게다가 이걸로 귀찮은 해적놈들을 정리 가능.
가젯잔 귀부인 = 필드 하수인을 힐해주면서 하수인도 깔기 가능.
정신나간 폭격수 = 상대가 리노덱이라면 피해를 입지 않으니 일부러 폭격수로
자신의 하수인을 맞춰 (정동석을 맞추면 베스트) 힐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또한 이걸로 해적 패치스같은 미친 놈들도 잡을 수 있습니다.
친근한 바텐더 = 1힐을 하는데 좋습니다. 빛의 감시자 + 신성한 용사가 저절로 키워집니다.
기본적인 컨셉은 힐입니다
어그로 입장에선 명치를 달리자니 빛의 감시자와 친근한 바텐더같은 귀찮은 하수인이 있고
리노 입장에선 뜬금없이 명치가 털리니 황당한 덱입니다.
쓰랄과 1턴에 신참 해적단원 낸 도적 빼고는 다 할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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