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전 도입이후로 새카드 파워 확 올라가고 동시에 운빨요소가 극심해져서
초심자에게는 돈만 지르면 강해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이 게임을 좋아하고 많이한 사람일수록 허탈감만 심해져가는 하스스톤입니다..ㅠㅠ
전설가고 싶으시면 10랄과 10적을 돌리세요
리노흑마한테 유독 약해서 리노흑마는 10적으로 잡아 올라가시면 됩니다
전 도적 카드가 없어서 그냥 리흑한테는 멘붕하면서 올라왔어요
덱은 Loyan꺼에서 3개 바꿨습니다
갑판원은 단독으로 너무 약하고, 혼소차는 해룡전사가 늘어서 1개면 충분했기에,
폭발드로우를 위해 선조의 지혜와 3턴 하수인 및 깜짝딜을 위해 기수를 채택했습니다
아이야는 6턴까지는 느린것 같아서 화염수호정령을 사용했어요.
기수보다는 리로이가 더 나은 거 같지만 카드가 없기에 아쉬운대로 넣었습니다 ^^;;
이제 기도메타는 그냥 정석이 되었네요
착한 일 많이 하셔서 업보스택 없기를 빕니다 T_T)

다들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