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6 12 2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도발 (7%) / 돌진 (3%)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
각종 컨트롤덱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으며
겸손,지축 때문에 템포덱에도 강한모습을 보입니다
현재 5급주차하고 돌리는중인 덱인데
쓸만하다고 판단하여 소개해드립니다
무가옳 한번만 돌려보면 알지만
1코스트가 자주 남거나, 1~2턴에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빨면서 영능 누르는일이 밥먹듯이 자주있는데
이떄 겸손,지축은 매우 유연한 상황대처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현 무가옳에 정말 완벽히 들어맞는 OP카드라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템포가 무엇보다 중요한 세상에
필드싸움에 쓸모없는 하수인들을 제외하고
덱압축 수단을 바꿧는데
드로우가 부족한느낌이 전혀 없을만큼 원활하게 돌아가면서
기존무가옳의 경우 중반이후 낼 하수인이 없어서, 필드가 약해지던 약점도 보완하여
중반이후에도 미드레인지덱 느낌으로 지속적인 필드싸움까지 가능합니다
제외카드
금치는 1장이 필수카드라는 인식이 강해서 테스트 해본결과
해적전사 상대로 5~6턴쯤에 어쩔수없이 쓰게되는데
리노급의 힐량도 아닐뿐더러 동시에 리노같은 든든한 하수인이 나가는것도 아닙니다
힐 잠깐 해봐야 결국 필드템포 내주고 명치는 아작나는데
그렇다고 템포덱,컨트롤덱 매치업에선 금치를 쓸 상황이 거의 없습니다
계륵같은 카드라 판단하고 제외했습니다
성기사의 대표 사기카드라 불리는 티리온.
하지만 8코스트로 꽤나 무거운편에 속하고 사제만 만나면 생매장 당하거나,
티리온이 나가는 동시에 제압당하면서 파멸의인도자는 수액에 짤리는게 일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메타에선 밥값못한다 판단하고 제외했습니다
또한 이 덱은 티리온이 없어도 미드레인지 하수인으로
중후반 필드싸움과 어느정도의 명치압박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간혹 드물게 캐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넣는다면 코도1장 빼고 넣는걸 추천드립니다
지혜의축복 활용법
1~2턴에 공격력증가의 잠재력이 있거나
공격력 3 정도의 하수인에게 걸어주면 적절합니다
그럼 상대는 [그래도 달린다] VS [드로우를 안준다] 이 판단기로에 서는데
누적딜을 줄이거나 드로우를 받을수있는
무가옳 입장에선 어느쪽이던 이득으로 돌아옵니다
중후반 이후에는 내 하수인에게 걸어서 1드로우를 보면서
상대에게 억지로 정리를 강요하는식의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지혜의축복 사용법의경우 상대하수인이
공격력증가의 잠재력을 가졌거나, 공격력3 정도의 하수인에게 걸어주면 적절합니다
그럼 상대방은 [그래도 달리느냐] vs [드로우를 안줄것이냐] 판단기로에 서는데
결국 어느쪽을 선택하든 무가옳은 이득입니다.

지혜의축복 사용법의경우 상대하수인이
공격력증가의 잠재력을 가졌거나, 공격력3 정도의 하수인에게 걸어주면 적절합니다
그럼 상대방은 [그래도 달리느냐] vs [드로우를 안줄것이냐] 판단기로에 서는데
결국 어느쪽을 선택하든 무가옳은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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