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클리프가 정화를 만든이유가 바로 이것... 해적을 침묵하기 위해서다!
쭉 흘러서 후턴 4코쯤
6코
(실제 경험입니다.)
이 녀석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4/5 라는 과학적인 스텟떄문인데요.
바로
이샊 녀석도 혼자서 잡아내고 살아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4/5 라는 스탯이 2코 나 1코 후공떄 나오면 상대에게 엄청난 암박감을 줍니다.
(리노 사제랑 붙을때는 이녀석한태 생매장 쓰시는 분도 봤습니ㄷ...)
또한 공 4라는 능력이
뭐 고감등 양질의 침묵하수인이 있다면 북녘골으로 최대한 이득보게 전개할 수 있겠지만요.
(이 덱에서 패 순환은 최대의 중요성입니다.)
실제로 작성자가 이 덱으로 싸우면서 어그로랑 30번 정도 붙었을때 진적은 2번밖에 없습니다.
(뒷심이 어느정도 있는 해룡에게 한번 주수리에게 한번...)
단 리노법사, 리노흑마. 비취드루를 만난다면 얌전히 항복을 누르는 것이 좋을지도...
리노법사나 비취드루는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리노흑마나 가끔 보이는 방밀은 무리입니다.
해적이란 덱이 극 어그로 컨셉을 띄고 활성화되고 있을때 용사제로 계속 져서 짜증나서 예전 밴브로드가 사제가 어썸하다고 망언을 할때 만든 침묵사제를 조금 개량해서 만든 덱입니다.
침묵이란 카드가 급할경우에는 신참해적단원이나 가젯잔 같은 카드에 걸면 평범한 바닐라가 되므로 순간순간 판단이 필요한 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