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
|---|---|
| Mage : Jaina Proudmoore | |
| 덱 구성 | 17 13 0 0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40%) / 빙결 (13%) / 주문 공격력 (10%) |
| 평균 비용 | 4.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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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전설달성

처음 전설입니다.
무과금으로 시작해서 여타 덱들과 달리 안토니다스, 솔리아 없이 만들어본 덱입니다.
참고출처는 나중에 찾아보고 수정해보겠습니다.
하도 해적질하는 놈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초반에는 저코 주문들을 주로 가져갔고
뒷심은 엘리스 스타시커, 브란 카자쿠스, 메디브, 요그사론으로 채워봤습니다.
해적 상대로 비전작렬, 화산물약, 얼화, 종말이, 투사 등을 멀리건에서 뽑았으며,
리노는 항상 가지고 갔습니다. 주로 버티다가 리노로 30딜 내는 방식으로 버텨봤습니다.
특히 도적상대로는 벤클리프나 퀘스트를 저격하기 위하여 변이, 침묵을 들고갔고
술사 상대로는 흑드라군을 잡기 위하여 변이,화염구를 집고 갔습니다.
비취드루는 초반에 하수인싸움 밀리지 않게 상대해주다가 브란 카자쿠스, 메디브, 요그사론으로 대처했습니다.
도적이든 드루든 가젯잔 행상인을 잘 짤라주는게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침묵 및 변이는 주로 아이야에게 사용하였습니다.
용사제 상대로는 얼방믿고 몸으로 비비다가 카자쿠스, 광역기등으로 버텼구요
리노흑마는 초반에 비룡과 산거를 제압할 카드들을 찾았습니다.
미러전은 최소한의 제압기(얼화, 화염구)만 챙기고 하수인싸움으로 갔습니다.
밀고자는 변이, 화염구 등 확실한 제압기가 있거나 상대편에 종말이 나온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 내지 않았구요.
브란은 주로 나불이, 소환사, 카자쿠스와 연계를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까다로운게 주문도적이랑 용사제였는데
주문도적은 최대한 침묵,변이등으로 퀘벤퀘를 정리하고 리냉 안당하게 체력을 조절해서 버텼습니다.
용사제는 덱봐용이 계속 덱을 훔쳐봐가지고 메디브를 내기가 굉장히 까다로웠습니다.
정리하자면 해적 및 어그로 상대들은 제압기 및 광역기, 수액을 챙겨서 버티고 리노로 이기는 식으로,
리노 및 컨트롤 덱들은 상대적으로 많은 초중반 하수인과 최소한의 제압기를 통해 초반을 버티고
후반에 카자쿠스 물약, 메디브, 요그사론으로 버텼습니다.
처음 전설이라 아직 얼떨떨한데 나머지는 댓글 및 수정 들어갈게요.
즐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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