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자극까마귀 우상
비밀을 삼키는 자
천공의 교감
리노 잭슨
남작 게돈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켈투자드
대도 라팜
해방된 분노 이샤라즈
생명력 1 남기고, 얼방에 막혀서 패배한 기억이 있기에 넣었습니다.
이 녀석이 나올 각이 별로 없어요.
(상대가 실신 직전인 상황이 많아서)
그래도 보험용으로 나쁘지 않은 듯.
※이 덱은 무과금유저가 소지하고 있는 카드 내에서 꾸민 덱입니다.
이것 저것 넣고 싶은 카드가 많은데, 카드가 없어서...
덱에 들어있는 10장 내에서 3장 중 1장을 [발견]하는 것이라,
1턴에 정자, 교감이 들어올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못해도 2턴 내에 발견으로 들어와서 정자->교감 하면 되는...)
물론 패가 꼬였을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정신자극이 안들어오더군요...
이 때에는 빠르게 나가는 것도...= .=;;
상대 마나 수정이 2개 일 때 모습.
나가 마녀도 넣어봤는데...
애매모호한 감이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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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빠르게 정자, 교감을 찾아서,
상대가 뭔 짓을 하기 전에 빠르게 터뜨리는게 포인트랄까요?
위 덱은 참고하시되,
자기 입맛에 따라 다른 하수인을 넣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