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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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6 14 0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20%) / 전투의 함성 (10%) / 도발 (7%)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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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입니다. 이놈이 엄청 큰 상태로 2방 처맞으면 거의 집니다. 이런 일은 

애네들 같은 초반 카드가 한두개라도 잡히면 잘 안일어난 일입니다만은 




이딴식으로 잡힐때 잘 일어나는 일입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드럽게 꼬이면 어차피 파마도 못이깁니다. 반대로 초반 하수인 특히
이렇게만 잡아도 거의 이깁니다. 5코 이후라면 광전사를 툭치고 신폭하기만 해도 죽군 못뚫어서 좋아 죽습니다. 만약 죽군을 어떻게든 뚫는다면 다시
이렇게 희망을 꺾어버립시다. 해적전사는 3~4체가 무척 많습니다. 때문에 후공이고 간좀,죽군,북녁골 중 하나라도 잡았다면
애를 들고가는게 무척 좋습니다. 북녘골한테만 발라도 이교도해적단원,광전사 빼고는 거의 학살하고 죽군에 바르면 그냥 다 교환을 해버리는 대해적전 최강카드입니다. 아마 정규전에서 이거 있었음 용사제가 해적전사 학살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놈입니다. 이놈을 응 죽음하면서 바로 처리하면 당연 꽁승행이지만 그렇지 못했을때는 거의 게임이 터집니다. 한마디로 죽음vs화염투사 손패싸움입니다. 그 외에 면에서는 제가 거의 유리합니다. 파지직을 쓰는 야찐이면 솔직히 좀 더 어렵다고 봅니다만 진짜 정찐만 가득해서 쉬웠네요 ㅋㅋ 또 정규 사제 취급하면서
애로 빛폭이라도 빼라고 괴롭힐려는 애들도 있는데 야생은
애가 있습니다. 야생에서는 사제가 하늘빛 비룡 상대로 쩔쩔매지 않습니다. 

이런 사기카드들이 있습니다. 특히 알과 로데브는 사제한테 큰 악몽이죠. 상성으로 말씀드리자면 빛폭도 있고 혹시 모를 박붐,누가가미 등을 잡을 죽음,생매장도 있으므로 상성 자체는 제가 우위입니다. 그래도 손패싸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리노흑마는 얼법 다음으로 노답입니다. 이길려면 리노가 안잡혀야 하고 광역기도 어느정도 뒤에 있어야만 하며 거기에다 제 손패가 미치도록 잘풀려야 합니다.(그래도 하이랜더라는 약점을 노릴수 있어 얼법보다는 승리가능성이 있는 편입니다.) 당연하지만 그 잘풀린 손패를 바탕으로 명치만 달려야 합니다. 암불도 어지간해선 신경쓰지마세요. 어차피 암불 있으면 어떻게든 써버립니다. 팁이 있습니다. 만약 명치를 달리다가 썩은위액이 가로막는다 하면은 고통도 쓰지 않고 과감히 썩은위액에 생매장 하면서 명치 달립시다. 리노흑마 상대로는 1딜 스노우볼도 크기 때문에 1/2 도발 하나에 공격력이 흡수되버리는 것도 크기 때문이죠. 실바가 걱정된다 해도 별수 없습니다. 실바랑 새도우 복싱하든 말든 어쨌든 리노 나오면 노답입니다.
이놈입니다.
애가 멀리건에 잡혀서 잘 나온다면 애가 초반에 크는것도 생각보단 견딜만합니다. 문제는
가 안나오고 북녘골과 간좀만 1턴에 애랑 대면할때입니다. 그러면 


이런식으로 X랄 하면서 간좀과 북녘골을 얄밉게 끊어버리고 제가 어떻게든 끊으면 구원으로 되살아나서 또 성장하거나 신병한테 앙갚음 걸어주고.. 진짜 노답입니다.또 다들 아실 팁인지는 모르겠지만 파마전에서는 엎드려 앙갚음을 빼고 빛폭을 해야합니다. 그렇게 만드는데에는 죽군이 무척 중요합니다.그러므로
애를 잡고가는 실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애를 잡는게 가장 키포인트입니다. 사제 미러전에서는 벨렌의 선택이 OP입니다. 가장 좋은건 죽군에 바르는 것입니다. 어차피 정찐이면 생매장 안쓸 확률이 높기도 하고요. 만약 그래도 손해가 아닙니다. 설사 죽군이 아니더라도 간좀에 발라도 좋습니다. 아니면 벌목기에서 나온 2공 하수인에 발라도 좋습니다. 아니면 벌목기에 갈퀴사제 버프나 이교도 죽메를 발라버려도 어쩌지 못합니다. 문제는 야찐 용사제입니다. 야찐 용사제는 리노흑마,얼법만큼은 아니더라도 무척 까다롭습니다. 당연히 그 이유는 벨렌의 선택 때문입니다. 역사가나 북녘골만 살아도 벌목기가 허무하게 죽어버리고 특히 새끼용과 모욕맨에 벨선 발리면 진짜 노답입니다. 이길려면 제 손패가 최상급이면 상대가 용없찐에다 벨렌의 선택도 잡히지 말아야합니다.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