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정규전 나오고 그달에  전설 찍고..

8개월만에 전설을 다네요...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가젯잔 나오고 용사제가 할만해졌습니다.

그러나 피니쉬 부재로 매번 아쉬운 상황이 마니 나오는데요..

그래서  + 을 섞어 보았습니다..

자주 보이는 리노 나오면 무저건 져야하는 슬픈 현실이죠..

주로 만나는 직업은 가 압도적으로 많고 [술사 흑마 도적 사제] 순이었습니다.

특이한점은  1장인데  2장이면 패가 꼬일확률이 높습니다.

 2장 있어서 은 1장 썼고

[+] 가능

1급5별에서 리노흑마 잡고 전설간 장면인데  브란 +갈퀴 저렇게 활용하심 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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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쓴이유는 중반에 써야 할상황이 마니 생깁니다. 

골치아픈  짤라야댄다거나...

 넣은 이유는 

   풀때도 좋습니다.

그리고 킬각볼때 도발 쌓인거 풀떄도 좋구요..

일단 공통 멀리건은   입니다..

용족 아무거나 잡히면 들고 가시구요...

   들고가시구요..

 패가 나쁘면 가는게 좋구요...걸리

면 들고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무튼 사제 여러분들 힘내시구요....

3급부터 돌렷던 덱입니다....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