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사 : 굴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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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6 24 0 0 |
| 직업 특화 | 90% (직업 27 / 중립 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3%) / 발견 (3%)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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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 좀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첫 손패에서는 당연히 멀리건 합니다. 이 카드는 어둠을 등지다 덱을 돌리시다보면 손패가 마르는데 고코스트 고효율 하수인이 떳을시에 이득볼려고 나가는 중후반 대비 카드입니다.
가끔씩 상대도 초반에 하수인을 안내고 영능만 깔짝깔짝 내지는 손패를 모으는 덱도 있습니다. 그런 덱들 상대로 4,5턴에 악마감지&영능과 함께 써서 템포를 한번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많이들 안 쓰시는 카드인데 딱 잘라 말해서 어둠을 등지다 찾으려고 쓰는 카드입니다. 대부분 효율이 안좋은 흑마의 번카드들로 구성이 돼있어서 뭐가 버려지든 아쉽지 않습니다 (@_@!?)
효율이 똥을 달리는 2번째 흑마의 번(!?) 카드 입니다. 흑마가 악마 하수인을 제외하면 쓸만한 하수인이 많이 없기에 그저 3코 2딜의 눈물나는 스펙의 번 카드로 써야 합니다. 멀리건 당연히 버립니다.
이 덱의 키 카드2 입니다. 변신 후 낮아진 코스트로 2,3턴 안에 폭발적인 이득을 취하는 덱 특성상 7코 이후 손패 보충용으로 사용합니다. 변신 후에 쓰는 카드이므로 첫 멀리건에서는 바꿉니다.
중반 넘어서까지 어둠을 등지다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 처리기입니다. 은근히 어등이 짜증나게 안나오는 상황이 많은데 이 카드를 제외한 흑마 주문으로 정리가 안될 것 같으면 그냥 과감하게 써줍시다. 손패도 덜 털어내기 때문에 나쁘지 않아요.
이 덱의 키 카드3. 요그사론이 나오는 10턴까지 변신을 못했다면(거의 그 전에 끝났겠지만) 명치는 위태위태하고 필드 정리하느라 주문을 와장창 썼을탠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내심 되구요.
한장은 들고 가던가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