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와 그외 저코하수인들,미리 깔아놓은 감염된 늑대를 이용해서 많은 드로우를 볼 수 있다.
이중 길고양이의 경우는 한번에 2드로우나 볼 수 있는 훌륭한 연계를 볼 수 있다.
땅굴족제비또한 드로우를 볼 수 있으며 초반에 상대덱에 넣어 패말림을 유도하고
다시 내 덱으로 돌아오더라도 대머리수리를 이용해서 다시 써먹을 수 있고 아니면 엘리스를 통해
전설로 바꿔먹을 수 있다.
사냥꾼들의 저코주문들과 트로그절도범을 이용해서 1~2개정도의 동전을 이용해서 드로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주문을 필드정리를 하는데 사용할때가 많기때문에 두장넣으면 패에서 놀 가능성이 높기에
1장만 채용하였다.
대머리수리와 가젯잔을 이용해 순식간에 덱을 털어내고 뒷심을 챙겨주기 위해 채용되었다.
초반 해적의 필드를 억제하기위해 두장채용되었다.
거기누구냐!의 힘때문에 2턴에 칼같이 나가도 짤리는 모습을 종종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