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7 9 4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주문 공격력 (10%) / 과부하 (10%)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8080 |
[야생] [시골쥐] 1월 전설 미드 스랄 + 무가옳
작성자 : 리샤발렌타인 | 작성/갱신일 : 01-31 | 조회수 : 1279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5)
1
영혼 발톱
x2
2
불꽃의 토템
x2
2
비취 발톱
x2
2
퇴화
x1
2
혼돈의 소용돌이 차원문
x2
3
마나 해일 토템
x1
3
번개 폭풍
x1
3
비취 번개
x2
3
사술
x2
4
비취 정령
x2
4
진위 물예언자
x1
5
피의 욕망
x1
6
비취 족장
x1
6
심연의 괴수
x2
6
아이야 블랙포우
x1
중립 (5)
1
신참 해적단원
x2
1
해적 패치스
x1
2
혈법사 탈노스
x1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5
하늘빛 비룡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6.7% (5장)
- 226.7% (8장)
- 323.3% (7장)
- 410.0% (3장)
- 510.0% (3장)
- 613.3% (4장)
- 7+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30.0% (9장)
- 무기13.3% (4장)
- 장소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1월 내도록 야근에 찌든... 회사취직한 시골쥐입니다.
이번달은 회사가 너무바빠서 일주일 내도록 시간이 없어서 하스를 못해 판수가 부족한 달이었네요 ㅠㅠ
사실 다른게임도 조금 하다보니.. ^^;
원래는 이번달에 성기사! 무가옳기사로 전설을 달려고 했으나 2급까지 가고 그 뒤로는 힘들더군요..
29일까지 00시까지 열심히 기사를 해봤으나 무리인 것 같아서 바로 덱을 바꿨습니다.
퇴근하고 19시~21시 / 23시30~ 익일 00시 13분까지 짧지만 굉장히 빠르게 올라오게 해준 덱입니다.
3급에서 거의 3시간만에 전설까지 올라오는 걸 보면 스랄이 정말 쌔긴 쌔더군요
월말은 언제나 어그로가 판치는 시간입니다. 그에 맞춰 준비한 덱이라 그런지 승률이 높은 편입니다.
내 패가 어지간히 꼬이지 않는 이상 해적전사에게는 높은 승률을 보였고 어그로 스랄에게도 높은 승률을 보였습니다.
리노덱 상대로는 광역기 타이밍에 손에 하수인을 쥐고 있다가 필드가 날아가면 다시 복구하는 능력이 탁월해 고 승률을 보였습니다.
이 덱의 특징은 트로그와 번개화살, 토템골렘과 야수정령 그리고 용폭과 같은 과부하 카드를 채용하지않은 점인데요.
사실 과부하 카드를 넣은 스랄이 패만 잘 풀린다면 밑도끝도 없이 강함을 보이는 사기적인 직업입니다.
허나 과부하 카드만 손에 계속 남은 상황에서 코스트 배분도 안되고 하다보니 그냥 다른카드를 채용해야겠다! 싶어 그냥 빼버렸습니다.
사실 미드스랄이나 그냥 해적스랄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미드식 덱이 재미도 있고 승률도 좋고 더 끌리더라구요.
이 덱의 멀리건은
공통 영혼의 발톱, 비취발톱, 신참해적단 입니다.
해적전사 , 스랄: 혼소차 , 탈로스
도적 : 혼소차 , 퇴화or사술1장 (벤클날빌이나 도굴꾼 제압용으로 사용합니다)
흑마, 사제, 법사 : 불토
정도만 추가로 들고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추가적으로 제가 사용했던 무가옳 기사에 흥미를 보인분이 많았고 덱을 올려달라 하신분이 여럿 계셔서 같이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이 덱은 제가 해보면서 최대한 덱을 빠르게 압축시켜서 멀록을 찾은 다음 끝내는 덱으로 만들었습니다.
제일 처음 버전은 방화광자리에 엘프궁수를 2장 채용해서 신참고용의 효율을 끌어냈습니다만
어그로 덱들이 많은 랭크에서 추가적인 힐카드가 없기 때문에 조금의 힐이라도 하고자 넣었습니다.
이 덱의 핵심은 방패병과 엘프궁수였는데요. 어그로 덱 상대로 굉장히 효율이 좋았습니다.
여유가 되는 판에는 방패병으로 아케나이트를 막아내거나 1코에 낸다음 바로 파멸의 예언자를 내면 못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엘프 궁수의 경우에는 비성핀자의 부족한 딜을 채워주거나 광평이나 평성화가 아까울때 평등과 같이 사용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보통 1딜 모자라는 부분에서 많은 캐리를 해줬습니다.
신참 고용과 엄숙한 애도를 한장씩 넣은 이유는 자리가 없어서 더 넣을 수가 없더군요..
애도 2장을 넣고 싶으신 분은 다른 카드를 한장 줄여서 애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만 마땅히 손댈 카드가 없을거에요.
상아색 나이트를 처음에 1장 넣고 돌렸었는데 사제, 리노흑마, 주술사(사술로 대장멀록이 한장 개구리가 된 경우), 가끔보이는 방밀전사 상대 시 1장으로 무가옳 한장 더 찾는게 굉장히 힘들더군요.. 2장을 다 뽑아도 안나오는 경우가..
이번 성기사는 굉장히 공을 많이 들여서 만든 덱입니다.
2급 3성까지 쭉 올라왔다가 사술쓰는 주술사에게 계속 헛탕 쳤지만요..
기사를 살려보고 싶었지만 월말 시간이 안되는 관계로 저도 주술사로 갈아탔지만 기사를 하면서 재미는 많이 느꼈습니다.
똑같은 덱들로만 누구의 손패가 더 좋은가 하는 싸움에서 엘프궁수, 방패병을 쓰는 덱을 만난 분들이 다들 하나같이
놀랍다는 반응이셨고 덱 리스트가 궁금하다고 하더군요.
기사는 분명 약하지만 지금 메타에서 못할 덱은 아닙니다. 어그로 덱 상대로 괜찮고 무난하게 짰기 때문에 다른 덱들 사이에서도 비벼볼 만한 덱이라 생각됩니다.
------------------------------------------------------------------------------------
회사가 계속 바쁜 관계로 많이 못하겠지만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색다른 덱을 해보고 싶네요.
친구 추가를 많이 요청하시는데 자리가 얼마 남지않아 많은 분들은 못해드릴 것 같습니다.
친추를 받더라도 2주 이상 접속하지 않는 분들은 통보없이 삭제하는 편이라 한두번 보고 말 사이라면 친추는 신청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주는 제 관무새분들에게 늘 감사합니다.
항상 똥덱 굴리는데도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댓글로 최대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사 출근이 아침 7시 반에 집에서 나가서 밤 9시 반에 들어오다보니 자주 답변 못드리는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재밌는 하스스톤 하세요~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12
/ 비추천 : 7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