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
|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15 13 2 0 |
| 직업 특화 | 83% (직업 25 / 중립 5)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7%) / 비밀 (13%) / 전투의 함성 (10%)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
해적들 대비용
명치에 맞지 않길 바라며..
이거 둘중에 하나는 은근 고민되요.
하지만 저는 박쥐를 선택했습니다.
얘 대신 빙덫,곰덫도 괜찮음
제가 이걸 쓰는 이유는 단지 페이크 용입니다.
빙덫인 줄 알고 속는 경우가 많음 은근
말안해도 필수이고요
레오크있으면 큰 이득 볼수있음
이것도 은근쓸만합니다. 폭덫+강화 사격
살상은 강화사격을 빼고 2장넣는것도 괜찮습니다.
이것도 사실상 거의 필수급이라서.
드로우에 약해서 한장은 넣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 안해도 아시겠죠
무기는 이거 외에 쓸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얠 빼고 조련사를 한장 더 넣을까 생각했는데
조련사만 손패에 있는경우가 많아서 4코짜리 야수 하나를 조련사 대신 넣었습니다.
야벗으로 소환하기도 애매할때 좋은 하수인입니다.
갓바나는 무조건 넣어야죠.
얘내들을 위해 써준다면 필드를 먼저 가질수가 있을거에요.

이거 내고 다음턴에 사바나를 내면 큰 이득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그때 까지 살아 있기만 한다면요.
2장까지 하기엔 핸드가 안좋습니다.
부족한 딜을 얘로 마무리를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바나스는
이런 하수인들 상대로 내면 정말 좋습니다. (특히 라그)
제압기만 안 맞으면 참 좋은데
그냥 드로우용 카드입니다.
야생의 부름은
엘레크냐 할머니냐 고민을 했는데 엘레크가 답인것 같습니다. 이걸로 사바나를 한장이라도
챙겨오면 이득이고 상대가 무슨 덱인지도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아주 유용한 일반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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