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으로 제 덱 돌려주시는분꺼 보다가 늦게 잤네요 ㅎㅎ
아직 실험은 안된버전입니다.
아라코아가 도발이라 좋긴하지만 너무 무거워서 쓰기도 전에 명치터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6코스트에 7딜 받아주는것 보다는 차라리 초반에 하수인을 빨리 끊어서 누적딜을 줄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서
아라코아2, 전고정1 => 아라코아1, 크툰의사도 2 로 바꾸고
크툰의 사도 추가와 함께 초반 하수인 짜르는거에 좀더 시너지를 붙여주기 위해서
휘둘1=>휘둘2
센진 방패대가 역할이였던 판드랄이 빠지고
크툰의 사도로 내필드의 점쟁이를 지우는 플레이가 가능해 지기때문에 점쟁이도 다시 2마리로 하긴했는데
시린빛1장을 달의계시로 쓸까말까 고민되네요.
이번 버전에서 실험하면서 풀어봐야하는건
시린빛 점쟁이-달의계시, 까마귀우상-수렁의 수호자 정도네요
*) 잘굴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