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혼의 비룡같은 경우 손패에 8~9장에 내시면 큰 코 다칩니다. 어느정도 5~6장일 때 뽑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요놈으로 말리고스나 알렉스트라자 이세라를 뽑으시면 승률이 올라갑니다. (방금 전 말리고스로 명경기를 치뤘습니다.) 이 역사가 하나로 인해 게임의 재미와 압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씹랄이 6코 때 해적 or 어그로로 상대 피 15를 남기게 되면 먼저 분쇄자를 내셔도 됩니다.
하지만 법사나 컨트롤덱 같은 경우엔 한번에 원펀치를 날려야 되니 +3/+3! +3/+3 12/12 되면 거의 용의 군주 머스윙님으로 변신하게됩니다. 확실히 카운터펀치를 날릴만한게 필요하죠.
vs법사 : 2승 0패
vs냥꾼 : 1승 0패
vs사제 : 2승 0패
vs노루 : 1승 0패
나머지 다른 직업들은 상대를 못해봤지만 진짜 이 덱을 하고나서 한번도 지지않았습니다.
나중에 상대전적 올릴 때 수정해서 캡쳐인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