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부터 한유저로서 전사가 주술사한테 필드주도권을 가져오는것은 굉장히 힙듭니다 특히 이번패치를통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졋습니다 .......  하지만 씹랄의 특성상 침묵카드 제압기를 안넣는경우도 흔하기때문에

(이덱의 핵심카드)카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루의 숲의수호자의 제외 타 직업들의 올빼미 제외하는 메타이기떄문에 파멸의 예언자가 아주아주 갓카드가 되었습니다 만약정리를한다고해도 7뎀을 여기에 꼬라박기때문에 딜 주문을 빼거나 방밀여전사가 사라짐으로써 명치가 살짝 불안정해진것을 아주 깔끔히 커버가 됩니다 그리고 상대편하수인을 제압하면 내필드가 빌경우 상대편하수인을 못내게함으로써 필드주도권을 뻇기지않습니다

 카드는 가 사라지면서 전사가 4코에하는것이 없이 필드주도권을 넘겨주는것을 커버해주고  전사는 방어도를 올리면서 무기로 이득적인 교환을하는

전사에 컨셉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압하기 매우 유용합니다

5코 로데브 누더기 가 사라지면서 현메타에 어울리고 제압할만한 공2이하 하수인들

등

이번메타에 너무나도 잘어울린다 두장넣어도 아쉽지않다

두장넣을지는 아직 고민중이다...

이카드가 항상전사덱에 들어가지만 저는항상 가 나온후 랑 같이 쓰면 좋기떄문에 넣지않습니다 수행사제는 어그로떄문에 몸빵대용으로 쓰기도햇지만 종말이가 이역활까지 수행하면서 넣을필요가없습니다 그리고 이덱은 탈진전을 항상 염두해두고있기떄문에 불필요한 드로우카드를넣지않고 격돌같은경우 드로우를 보지않고 마무리용으로도 쓰면 탈진전은 항상 전사에게

그리고  의 무기와 매우 잘어울림!

 그리고 요즘 노조스 성기사 주문 도적 씹랄의 대무  등이 너무많아서 수액괴물 과 존스를 넣엇습니다

존스를 넣으면 드로우봐서 덱의 컨셉과 조금안맞긴하지만 무기를파괴시키고 드로우를 봐야하는상황이 있기떄문에

존스를 어쩔수없이 넣엇습니다 탈진이고 뭐고 일단살아야하기떄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