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20 8 2 0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7%) / 돌진 (7%)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2.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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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팬더가 방송에서 굴리던 덱을 약간 수정해보았습니다.
으로 뽑아 덱을 압축하고 ![]()
로 강화시켜 필드싸움을 합니다.
은 템포를 낮추는 드로우 계통의 카드지만 성기사 떡대는 패의 수가 곧 힘으로 직결되고,
이 카드가 없다면 패가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멀리건에 잡혔다면 우선적으로 들고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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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서치가 되지 않으나 중요한 구성 요소이므로 같이 들고 갑니다.
패치스의 경우 신참 고용에서 자주 뽑히는 경향이 많은데 상관 없습니다.
은 1코스트에 드로우를 볼 수 있는 유일한 하수인이지만 공격력이 0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
로 강화시켜 내거나
가 패에 있다면 쌩으로 냅니다.
은 1코스트 2/2에다가 버프를 바르면 3/3, 4/4 등으로 커져 필드 싸움이 가능해지고
성기사에게 부족한 힐을 보충해줄 수 있기 때문에 2장 투입했습니다.
이번 패치로
가 너프되면 대신
을 넣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통의 수행사제는 핸드 버프를 바를 경우 2/4, 3/5 등으로 커지면서 드로우를 많이 봐줄 수 있는 가능성을 점점 높혀줍니다.
버프 카드가 없고 템포 잡을 1코스트 하수인도 없어 어쩔 수 없이 내야 할 때도 1드로우를 최소한 봐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때문에 이 덱에서는 신참 고용 다음으로 드로우를 책임져주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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