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템포기사에 토큰은 얹은 덱입니다

1턴에헌신적인 영웅이나    혼합물 전문가가 있다면 웬만하면 바로 내 주세요

잡힌다면 상대의 1턴을 넘길 수 있고 잡히지 않았다면 필드를 굳히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2턴에는 요정용으로 상대의 필드를 압박하거여명화 파수병으로 좀 더 무난하게 넘겨주시고,

위협적인 하수인이 나왔다면로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은 가급적이면 초반 핸드로 잡지 마세요.

초반에 냈다간 필드를 뺏길 수가 있어요.

3턴부터는 상대의 손패가 많다면 을 써서 패순환을 해 주시고

만약 상대가 어그로라면 이나 가능하다면를 이용하여 좀 더 게임을 길게 끌거나,

와로 하수인을 잡아주세요

4턴부터는 과로 필드를 굳히면서

이나로 다른 하수인들을 잘라주세요

그 후 각 보면서이 카드들로 내 핸드에 있는 카드의 스텟을 높여주시면 됩니다.

이 카드를 넣지 않은 이유는 단순히 내 핸드에 스텟을+1/+1부여해주는 주문카드라서

오히려 핸드가 꼬이는 경우가 생겨서 제 덱에는 안좋을거라 생각되어 넣지 않았습니다.

번브리슬 대체 카드로는 도발이 필요하시다을 들고 가 주시고

힐이 필요하시다을 들고 가 주세요

이 카드를 넣은 이유는 잘라야 하는 하수인이 있을 때 내 필드가 얼려져 있거나 혹은 상대 도발이 많아 뚫을 수 없는 상황일 때 즉석교환을 위한 카드이며,

다른 용도로는 하수인을 자른 뒤 드로우를 필요로 할 때 쓰기 위함입니다.

만약 상대가 어그로라면 신의 은총 한 장을 신성화로 대체해 주세요.

웬만한 덱한테는 승률이 비슷비슷한 편이지만

용사제, 주술사, 리노흑같이 초반부터 필드에 압박을 주는 덱한테는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