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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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an : Thrall | |
덱 구성 | 21 7 2 0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과부하 (13%) / 도발 (13%) |
평균 비용 | 2.7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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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는 기존 트로그, 토골을 쓰던 스랄덱에 이번 주제에 맞는 멀록들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상대가 어그로인경우 맹독비늘 바다사냥꾼의 1/1도발이 생각보다 도움이 되구요 푸른아가미전사도 해적들 끊기에 괜찮습니다.
드로우 문제는 마해토, 비룡, 전시관리인 만으로 충분히 충족되었습니다.
영발 같은 경우는 천토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워낙 하수인이 가벼운 덱이기 때문에 1/1로도 사용하고 탈노스나 비룡으로 3공 이용할 수 있으면 그렇게 이용하여 핀리를 토템때문에 잴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핵심은 비성핀자입니다.
일단 내놓고 덱에서 소환 이득을 본 후에 기존에 깔려 있는 하수인들에 까지 모멋옳 버프 콤보가 피니쉬로 잘 이어지는 그림이 많았습니다.
운영요약> 1. 멀리건은 저코카드들 위주로 잡기
2. 멀록 콤보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 (모멋옳, 멀록에 부여된 전투의함성)
3. 필드 싸움에 밀리지 않기
하스돌 진행하시는 세분 다 하스스톤은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니까 제가 이렇게 적어 놓은 설명이 아니더라도 운영은 저보다도 더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멀록술사니까 이왕이면 모르글로 플레이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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