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8 22 0 0 |
| 직업 특화 | 83% (직업 25 / 중립 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3.8 |
| 제작 가격 |
|
사제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안두인은 엄청난 것을 훔쳐갔거든요.
각 카드별로 넣은 이유&개인적인 생각
하수인이 거의 없는 덱 특성상 초반에 템포용으로 써도 나쁘지...는 않고,
영원한 사제의 친구 8코라인에서도 활약할 여지가 많습니다.
일단 가져와줍니다.
안두인은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이런거요.

이제 덱봐용 꺼낼 수 있겠네요

참, 덱봐용도 제껀 아니었어요.,
사실 대부분의 경우에 상대 하수인에게 써야하지만(...)
만약 상대방이 라그나로스를 뽑아냈을 경우에 배후자-보호막 걸게되면 조금 여유있게 후반싸움이 가능해집니다.
딱히 설명할 필요없겠죠.
뜯어옵니다.


정리기가 생겼어요!


이봐이봐 무기좀 놓고 얘기하세!
실바나스-죽음 과의 연계나 배후자-죽음으로 빼먹어도 되고...
조합 좋더군요
아니면 죽음-심리조작이 있다면 이런 짓거리도 가능합니다.



원숭이에게 감사해야하나요 전사에게 감사해야하나요
글쎄요 전 모르겠거든요
약간의 필드싸움+도둑질

좋구만~
처음엔 이걸 안넣고 게임했었는데.. 이게 너무 좋은 카드더라구요...ㅠㅠ
수리수리마수리...

기존 사제의 5코라인을 책임지던 비룡도 훔쳐서 씁니다.
드로우 못보는건 아쉽지만요.
그리고....

불의 세례를 받아라!!!

내가 꿈을꾸면...!
위에 죽음과의 연계도 좋고, 타우릿산으로 줄인 이후에는 배후자배후자로 미친 짓도 가능합니다.
사실상 유일한 정리기
비겁한 밀고자라던가... 꿀같은 1~2공 하수인 훔쳐옵시다.
카자쿠스/리노 잭슨 재사용하시거나 처리하기 까다로운 죽메 하수인같은것들 먹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쳐주셔야됩니다.
유일한 번카드....라고 쓰려고했는데 마눈 생훔 망령 쓰다보면 번카드가 생깁니다.
크툰덱 카운터이자 상대방의 억지스러운 정리를 강제하는 좋은 하수인입니다.
만 곧 야생가네요
사제의 후반에 힘을 실어주는 좋은 친구.
이거 만들기 전엔 이것도 훔쳐서썼어요...ㅜㅜ
9코스트때 타우릿산+생훔 등등으로 효율보기도 좋습니다.
상대방 것을 가져오게된다면 한판에 서너번 이상도 줄일 수 있어요. 정배 6코에 써봤습니다.
후반에 라그나로스 막타용으로 등등..
10코에 맞추지 말고 타우릿산 쓰거나 뺏어와서 9코 이하에서 써야 여유가 생깁니다.
10코 한턴을 통째로 넘겨야되기때문에 그냥 발악수준이었지만, 이미 기운 게임 관광용으로 써도 무방합니다.

상대방의 마지막 희망은 일단 짓밟아버립니다.
정신지배로요.
딱히 인사나 감정표현을 하지 않아도 화나하는거같더라구요...
+
참, 해적덱을 만나면 두가지 솔루션 중에 하나를 고릅니다.
전사/쓰랄을 상대할때 일단 파헤쳐진 악과 고통을 노력을 포함한 실력으로 뽑고가셔야됩니다.
1. 상대방이 해적을 냈는데 만약에 덱에서 패치스가 나오지 않는다면
끝까지 합니다 몇몇 쎈 하수인 몇개만 고통 죽음으로 잘라주면서 창조술로 스탯싸움 가져가시고 배후자로 복사까지 합니다. 딱 한번 이기긴 해봤습니다.
2. 상대방이 해적을 냈는데 패치스가 튀어나온다면
esc -> 항복
p.s 사적끼리는 마음이 통하나봐요.

4마눈이라니...


서로 힐도해주는 훌륭한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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