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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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22 8 0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10%) / 연계 (10%) |
| 평균 비용 | 2.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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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개인스트리밍방송 도중
가 야생으로 가는 것에 이야기하시다가 도적은 날빌덱이고 그 중심에는 은폐가 있었다라는 식의 말씀을 하신적이 있어서 은폐가 없어도 좋고 강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보고 싶었습니다.
애라도 잡으셔야 합니다. 그렇게 패치스를 제외한 1코해적을 잡으셨다면 그 다음은 

등을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는 대부분 해적이나 용템포인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가 5턴에 칼같이
를 끼고 명치만 치는 상황이 아니라면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키카드는 

입니다. 전사가 의외로 좋은 도발하수인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리노든 얼방이든 그냥 하수인 내면서 두들겨 패시면 됩니다. 도적 초상화를 보는 순간 상대는 미라클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멀리건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심리전에서 우위를 볼 수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초반 제압기도 많고 초반 하수인도 많이 쓰는데다가 광역기도 출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대가 초반 무기를 잡는데 실패했다면 승률이 대폭상승합니다. 문제가 되는 건
인데
와 하수인으로 다소 손해를 감수해야합니다.
대부분 피라클일겁니다. 핸파면 이쪽이 감사할 따름이죠. 핸드가 꼬이기 쉬운 직업이기 때문에 템포덱맞게 초반부터 두들겨 패주면 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2번째로 힘든 매치업이었습니다.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