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해적단원 x2 패치스 x1 파멸의 어둠 기사단원 x2 등으로
초반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고
은빛 십자군창, 진은검 등의 무기를 조합해서 필드를 가져간다.
무기가 네장이나 들어가므로 붉은해적단 약탈자/공포의 해적을 조합해서 이득을 본다.
공포의 해적, 황혼의 수호자로 도발을 세워 어그로덱, 명치덱을 막고
검은날개 타락자와 무기, 신성화로 템포를 잡는다.
몇몇 까다로운 하수인은 알도르로 처리한다.
해룡전사와 달리 제대로 된 돌진, 명치딜이 없기 때문에 명치를 끝장낼 딜이 없지만
용의 배우자를 이용해서 알렉을 더 빠른 타이밍(7코)에 낼 수 있다.
마무리는 빠른 알렉 이후의 용기병 분쇄자 9/9와 역사가를 이용한 뒷심 플레이.
필드를 잡기 어렵다면 용 비중을 줄이고 해적 비중을 늘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