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8 10 2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도발 (13%) / 천상의 보호막 (7%)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

: 얼음울음은 등장과 동시에 하나의 하수인을 저 세상으로 보낼 수 있는 장점과 올빼미와의 연계성으로 깜짝 킬각을 노릴 수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초반이 강해지는 메타 때문에 손에서 나가지 못하고 우서가 죽는 경우가 허다해서 빼게 되었습니다.
: 상아색 나이트는 수동적인 카드와 달리 빈 필드에 여유롭게 나갈 수 있는 카드로 충분히 쓸만한 여지가 있는 카드였으나, 확장팩에 비밀이 추가됨과 동시에 평균 4힐에서 더 낮은 효율을 보여주는 도박성이 짙은 카드로 판단하여 빼게 되었습니다.
: 이번에 밀고자를 2장씩이나 채용하게 된 이유는 생각보다 카자쿠스를 쓰는 컨트롤덱이 많아짐과 동시에 비취술사를 막기 위함입니다. 보통 흑마 상대로 8마나~9마나 이상 됐을시 밀고자를 내게 된다면 높은 확률로 (카자쿠스, 리노잭슨, 리로이, 알렉, 자락서스등) 키카드를 빼게 되고 여유롭게 승리를 쟁취하게 됩니다. 이는 흑마 뿐만이 아니라 법사도 해당되며 비취술사도 필드를 제거해야 할 상황에 밀고자를 낸 다음에 비취 하수인을 제거하면 손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다만, 극초반에 밀고자를 내는 것은 다시 한번 고려하심이 좋습니다.
: 타락한 예언자를 쓰게 된 이유는 첫째로 평등 연계성의 부족입니다. 손에 광기+신성화+평등이 잡혔지만 어느 때는 광기+신성화를 쓰고 평등을 아끼는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이럴 때 나중에 패를 보면 손에 평등만 꼭 쥐고 게임에 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평등 연계성을 추가하였고 후보자로(응징의격노, 남작게돈)이 있었지만 이중에서 제일 리스크없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예언자라 쓰게 되었습니다.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