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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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ue : Valeera Sanguinar | |
덱 구성 | 15 15 0 0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0%) / 연계 (3%) |
평균 비용 | 2.3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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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취골렘들과 카자쿠스를 활용한 리노덱 이러한 빅덱이 많이 보이는 시점에
순간 핸파도적이 떠올랐다.
기본적으로 예전핸파 도적과 비슷하게 플레이하면 되지만
예전에는 도발과 회복카드들로 티나게 하다가 상대는 초반에 저코카드들과 하수인들을 몽땅 써버리며 핸파에 대처
하던 기억이 난다.
핸파도적 들키지말아야한다!! 이제는 상대를 순간 머방심하게 만들 위에 카드들로 "머야 훔치는덱인가?" 라고 생각하
게 하며 의외의 랜덤 카드들로 초반을 해쳐나가면 된다.
피가 많이 빠졌다면예전만 못하지만 이 힐카드과 그래도 안되면 브란을 연계해서 어려움을 헤쳐나가자!
원래는 언더시티상인과 파멸의 예언자를 2장씩 채우고 덱을 굴리며 시험했는데
랜덤카드들이 고코로 나오면 나중에 시린빛쓸때 내카드가 터지는 경우가 많이 나왔다.
아니면 1~2코 부족해서 내가 원하는 콤보가 안된다거나 하는경우도 많아 생각하다 넣어보니 어느정도 해소 되어
넣었다.
그리고 단 한장 들어 있지만 의외의 개짓거리를 할 수 있는 카드가 이카드이다.
느낌이 오거나 타이밍이 나오면(3코때 마음가짐과 이 카드가 있을경우도..) 써보자 파멸의 예언자 샤쿠 전시 관리인 정도만 피해주면 거의다 쓸만한 카드들이
뽑힌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제일 좋은건 소멸 그발 점쟁이 마음가짐 정도다.
어느정도 돌려본결과 전사(해룡전사면 좋은데 해적전사면gg), 드루이드 ( 랜덤카드들로 압박을 줘서 비취우상을 뽑는게 중요하다) 만빼면 그럭저럭 할만했다.
하지만 승률은 보장못한다.
핸파도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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