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 않은 다음 야생에 대비하는 비취 스랄입니다.
여기서 야생으로 가는 거라곤
단 3장밖에 없니다.
그말인 즉슨 다음 야생 패치후에도 적응을 잘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는거죠
기본운영은 미드비취와 비슷합니다. 저는 기존의 덱을 기반으로 덱을 만다는 타입이거든요
여기서 가장 눈여겨 볼 점은 바로 이친구입니다.
조금 부실 할 수도 있는 5코진을 채워주고 뒷심을 보강해주는 좋은 카드죠
이런 친구들 없으니 클린한덱 맞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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