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와서 하는거라 등급전을 아직 빡세게 굴린건 아니라 등급 인증은 좀 그렇고,
덱트레커 기반으로 21판 돌린 것에 대한 승률만 기재하겠습니다.


위 2개 카드가 너프되서 아예 갈아버리고 난 후, 얘네의 빈자리를 뭘로 메꾸나 하다가 아에 속도를 포기하고 컨트롤인 듯 아닌 듯한 느린 스랄을 하게 됬는데요.
느조스 넣어서 돌리는 덱은 너무 템포가 느려서 체감 상 승률이 별로였던 것 같아서,
욕심을 줄이고 살짝 미드 스랄스러운 덱 해보다가 남은 1장에 라그나로스 같은 것 넣어서 굴리다가
넣어서 굴리는데 이게 상상 이상의 승률을 보장해주네요.
4코스트라서 다른 것과 같이 내기도 무방하고,
공략을 쓰는 핵심인(하스스톤 2년 해보면서 처음 쓰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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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뺀 것은, 제 기준에서 애매하게 브란 각 재다가 상황 역전 당하는 일 없게 그냥 비취 골렘을 드로우 될 때 마다 필드에 생성되게 하려고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