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흑을 좋아했는대 용암거인이 크게 너프를 받으면서
암울해진 것으로 보이던 거흑을 어떻게든 해보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전장에 혼자 있을때는 적을 공격할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까다로운 능력을 가진 하수인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역시 쓰기에 쉽지는 않기 때문에 다른 카드로 대체 해볼법합니다.
만나는 직업군등에 따라서
초갈은 보통 영착과 함께 들어가 초갈->(영착or암불) 형태로 활용되어 7마나로 두장을 사용해
패와 체력을 소모하면서 필드를 뒤집으려 할 때 좋습니다.
그외의 카드들은 적 덱에 따라서는 좋을수 있지만 속도와 파워가 떨어질수 있습니다.
거흑은 컨트롤덱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거흑은 강력한 하수인들을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소환하고 결국을 그 하수인들로 때려 이기는 덱입니다.
거흑의 힘은 99%가 비용대비 효율을 무시하는 수준의 똥파워 하수인들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위와같은 애매한 하수인들은 다소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4턴에 나갈수 있는 하수인을 찾습니다.
이 카드들은 혼자쓰기에는 너무 불편하니
상대가 느린덱이고 불가사의와 조합할 카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