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능법사의 주요 매커니즘은 이름처럼 영능을 사용하면 발동되는 격려효과와 격노, 그리고 자해를 이용한 덱 입니다.
지금보니 저 셋밖에 없으니 격려를 주로 사용했다기엔 좀;;
사라아드는 하수인때문에 매우부족한 주문을 채우기위해 넣었습니다.
하지만 법사의 영능을 보십시오
흉포한 늑대인간은 상대명치에 8뎀을 박을수 있으나, 어그로가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격노 뿐일까요?
이젠 법사도 손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카드들은 계속 자해를 할 수록 이득인 하수인들입니다.
하지만 영능은 한번뿐이고 2마나를 사용합니다. 이것들을 보완하기위해
호수의 여신+콜라 비룡= 호수콜라 조합을 씁니다.
이 하수인이 전장에 둘다 있을때 영능은 한번만 사용 할 수 있다는 단점과 2마나가 든다 라는 단점을 전부 보완해줍니다. 게다가 이 하수인들빼고 다른 하수인이 없을때도, 10코 10딜 나눠서 원하는 대상에다가 쓸 수 있는 불덩이 작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하수인의 효과로 다음번쓰는 영능의 코스트는 0이 되는데, 이때 영능을 계속 아껴놓고 쓰지 않다가,
사라아드나 무클라의 용사가 나올때 쓰면 바로 5코에 격려를 발동 할 수 있습니다.
야생전이 도입되기전 모든덱은 이카드들과 나머지 카드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굳이 설명을 해야하나요? 야생전 절대존엄 박사 붐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