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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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4 14 2 0 |
| 직업 특화 | 86% (직업 26 / 중립 4) |
| 선호 옵션 | 과부하 (20%) / 전투의 함성 (13%) / 도발 (10%)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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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도가 되겠네요. 해적전사 상대로는 분신수+진화를 쓰기 전에 거의 승패가 결정이 납니다. 간혹 서로 명치가 거의 다 털린 상태에서 분신수+진화를 썼는데 돌진 하수인(노스랜드or로켓병)이 나오거나
얘가 나와줘서 이기는 판도 몇번 있었네요. 



이렇게 미친듯이 많은데다가 
제압기까지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일반적인 분신수+진화 콤보로 이긴적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걸로 도발 세운뒤에 주문으로 명치를 때려서 이겨야 합니다. 상성이 좋지 않은 상대인데 그래도 상대가 광역기를 안쓸 수 없도록 계속 강제를 하되 손패가 마를정도로 한번에 다 내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트로그+과부화로 광역기를 한번 빼주고, 분신수+진화로 광역기 한번 빼주고, 차근차근 키운 비취로 광역기 또 한번 빼고, 마지막 분신수+진화로 이겨본 판도 있었네요. 한판 하고 나면 정말 진이 빠집니다 ㅋㅋ
얘를 필드에 깔아놓았다가 핀자의 효용성을 떨어지게 하고 그 후에 퇴화를 쓰는쪽이 좋습니다. 필드가 비어있는 상황이라면 핀자 나오자마자 퇴화, 내 필드가 어느정도 채워져있으면 핀자가 2마리 소환한 이후에 퇴화를 썼습니다.
를 들고가고 
도 들고가는 편이었습니다. 초반에 필드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벤클리프나 퀘스트맨이 사기치는걸 못막으면 십중팔구 게임이 터지기 때문에 그쪽을 최우선으로 신경써서 플레이했습니다.
얘만 주술, 퇴화로 한마리씩 정리해주면 피니쉬가 없어서 알아서 나갑니다.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