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전 까지 끌고가 엘리스 원숭이로 게임을 끝냇던 방밀은 버리고
과거 낙스라마스 고놈시절 처럼 좀더 미드레인지 형태로 덱의 변형이 불가피하게 된 새 메타의 컨트롤 전사입니다.
새 메타가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서 바위 언덕 수호병은 변경을 줄수있습니다.
해적이 여전히 1티어를 굳건히 지킨다면 신 수액으로 대체할 생각이고
메타가 느려진다면 신 엘리스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수호병 카드 자체가 도발 하수인이며 추가로 도발 하수인을 즉각적으로 패로 보충 해주기에
퀘스트를 깨는데 매우 좋은 역할을 해줄수 있어 우선적으로 덱에 채용하게 됬습니다.
덱의 포인트
1. 방밀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수인 비중이 높은 도발덱의 특성
-그전 방밀전사들과 다르게 높은 방어도를 쌓지 못할 컨셉
- 퀘스트 완료후 쩌리 카드가 될수있기 때문
2. 많은 드로우 카드들 (2격돌, 2고수사, 2방막, 전시관리인)
- 컨트롤 전사의 고질적 문제점인 패말림을 최소화 하고자함
- 전시관리인은 이덱에서 정말 좋은 하수인
- 원활한 덱 순환과 빠른 퀘스트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