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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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6 14 0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연계 (10%) / 도발 (7%) |
| 평균 비용 | 1.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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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서 앙심을 품은게 아닐까하고 생각했었다.
G하 동굴이다. 퀘스트 조건이 처음에 이해가 안됐는데, 똑같은 하수인을 총 4번 내야한다는 의미더라. [패치스/패치스/패치스/패치스]
내 하수인들을 5/5로 만들어주는 갓-카드를 얻게 되는데, 이 판정은 필드에 나올 때 55로 스텟이 변화 되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내 필드에 있으면 55로 고정이다.
와
를
도적 전설 주문, 설명이 必要韓地?? 운고로에서 정말 딴딴해진 하수인들을 유린하는데 쓰이는 필드 정리 카드. (+ 0코스트라는 저렴한 연계 카드로 쓰일 수도 있으니, 여유가 있으면 킵하는게 좋다.)
: 도적 전설 주문2, 저코스트에서 승부를 봐야하는 덱 특성상 하수인에 쏟아부어야 할 코스트를 주문에 낭비 할 수는 없다. 그리고 퀘스트 보상인 수정핵을 2코스트에 나가게 해준다.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아끼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연계용으로 막 던지진 말고
: 무기를 차고 있어야 돌진을 얻는 조건과 더불어 특별한 상황에선 해적이라는 종족 값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덱 압축도 좋지만 1코스트 연계 카드를 잃는 것도 애매하고 초반에 허무하게 죽은 돌진 하수인이 55필드가 깔렸을 때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또 55필드에선 맷로이와 스텟이 같다.
: 하... 6코였으면 썼는데... 맘가랑 연계해도 쓰는거 자체가 힘들다. 겜 터지고 발악용으로 쓰는 상황이 대부분이고 칼부 쓰고 얘 나오면 기습 다음으로 기분 잡쳐서 할복하고 싶어짐.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