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툰을 가장 강력하게 해주는 버프는 브란이라고 생각해서 구성한 덱입니다.
그리고 브란 + 크툰을 활용하기 가장 용이한 직업이 드루이드라서 구성해 보았습니다.
브란 + 크툰을 활용하는 방법은 총 3가지 방법입니다.
1. 나가바다마녀가 전장에 나가 있는 상태에서 브란 + 크툰
2. 아비아나 + 정자 + 브란 + @ + 크툰 (@는 손패에 크툰 버프유닛이 있으면 브란효과를 보도록 냅니다)
3. 나가바다마녀가 전장에 나가 있는 상태에서 아비아나 + 브란 + @ + 크툰 (@는 손패에 있는 크툰 버프 유닛 다 내더라도 마나가 남습니다.) <-- 어쩌다 한 번 나올 수 있는 궁극기라고 생각.
위의 세가지 콤보가 이 덱의 포인트이지만 기본적인 구성으로도 약하지 않습니다.
약을 빠는 드루이드의 특성상 2~3코 크툰버프 유닛은 배제 하고 따라서 자연스럽게 클락시 호박술사(4/5 or 4/10 크툰 공격력이 10 이상이면 버프 받는) 도 배제하였습니다.
크툰의 버프를 주는 유닛은 총 4마리입니다. (8코 파멸의 사절은 보험이자 상황을 봐서 먼저 낼 수도 있지만)
대략적으로 크툰이 10코에 칼 같이 나갈 경우 평균적으로 3.3의 버프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4마리의 하수인의 총 버프가 10 나누기 3 하면 3.3)
그럼 기본 9데미지를 주고 추 후에 파멸의 사절 버프 이 후에는 13데미지 혹은 26데미지(브란)를 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됩니다.
이 덱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유닛은 나가바다마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필드에 불리한 상황이면 5코스트에 칼 같이 나가는 경우도 많지만, 보통은 상대보다 2코정도 앞 선 플레이를 한다고 가정하면 8코스트 전고정이나 도발 하수인과 같이 필드에 나가면 보통 살아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 그러면 5코스트에 육성을 쓰던 어쩌던 그 전에 급속을 빨고 상대방 3~4턴에 5코스트 육성타이밍을 가지던 그 전에 버티는게 중요한데, 그래서 멀리건에서 종말이를 들고 가는게 중요 합니다.
(베스트는 2코에 급속 4코에 추종자 or 3코에 정자 + 육성하면서 종말이 던지는 플레이)
그러고 나면 6코스트부터 필드에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6코 아라코아, 실바, 흑기사 등)
이 덱에 도발은 총 5마리 + @ (브란 + 쌍둥이 or 세나리우스 도발)로 많은 편입니다.
템포가 다소 느린 면을 실바와 도발로 필드 장악을 해야 하죠. 사실 발드도 넣고 싶었지만, 뺄만한 녀석이 없더라구요ㅠ
기존에 이 덱은 지고정을 2장 기용하는 램프드루 형식 이었는데, 지고정이 너프 먹으면서 드로우가 좀 약해졌습니다.
육성 3드로우와 천벌 그리고 까마귀 우상에서 기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플레이를 안해봐서 많이 후달리진 모르겠습니다. 기존에는 손패가 넘쳐났거든요. 지고정 덕분에)
브란 + 크툰 한 방도 기대할 수 있고, 기존 램프드루 형식으로 하수인전개만으로도 강력한 드루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자군야포에 비하면 많이 후달리지만, 그래도 한 방 피니쉬 갖춘 드루이드입니다. 브란 크툰이면 20딜 이상은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