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8 12 0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연계 (10%)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1.7 |
| 제작 가격 |
9580 |
[정규] [퀘스트] 셰라진 도적
작성자 : 사단장외동딸 | 작성/갱신일 : 04-08 | 조회수 : 196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2)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지하 동굴
x1
1
칼잡이 강도
x2
2
가젯잔 뱃사공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1
2
흉내쟁이 깍지
x1
3
에드윈 밴클리프
x1
4
시체꽃 셰라진
x1
5
전력 질주
x1
중립 (7)
1
반딧불 정령
x2
1
해적 패치스
x1
2
젊은 양조사
x2
2
푸른아가미 전사
x2
2
풋내기 기술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화성암 정령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20.0% (6장)
- 120.0% (6장)
- 243.3% (13장)
- 310.0% (3장)
- 43.3% (1장)
- 53.3% (1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40.0% (12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모로스를 갈아버린 아만보입니다.
이 덱은 최대한 저코스트+드로우 주문 및 하수인으로만 구성하면서 초반 상대의 필드를 지워나갑니다.
셰라진을 멀리건에 잡고가는것보단 4코스트 전에 잡히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정령카드들과 [그밟 양조사 뱃사공]이 핸드를 마르지 않게 하기 때문에 한 턴에 4장을 내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셰라진을 억지로 살릴 필요 없이 플레이 하다보면 5턴 6턴에도 부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임프소환사나 보랏빛 여교사는 무겁기 때문에 굳이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턴 플레이 할 때 셰라진으로 공격을 먼저 한 후 다시 부활시키는 식으로 가면 필드는 꽉 잡고 갑니다.
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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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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