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8 12 0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연계 (10%) / 돌진 (7%) |
| 평균 비용 | 1.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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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에 있는 돌진하수인들이 모두 1체력이라서 상대 카드 정리하면 무조건 죽기 때문에
퀘스트를 깨기 위해 패와 필드에서 왔다갔다 해봤자 적 명치에 1~2딜만 주고 필드나 내
명치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카드가 뭐 있을까 생각해보았더니 빙하의 정령으로
퀘스트를 깨면 적들을 빙결시키면서 깨기 때문에 내 하수인들을 지켜줘서 필드싸움에도
밀리지 않고 명치도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퀘스트를 깬 이후에도
이녀석 급이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tip. 반딧불 정령을 들어올리지 말고 정령 토큰을 들어올리세요.
어짜피 퀘스트는 반딧불정령으로 깨는게 아니라 정령토큰으로 깨는 겁니다.
반딧불 정령 들어올리고 정령토큰 내고 하면 1코 손해봅니다.
(2코에 반딧불정령과 토큰 냈는데 아무도 안죽고 패에 양조사 있을때만 반딧불정령 들어올려서 냈습니다.)
융통성있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직업별 멀리건은 딱히 없고 전사나 사냥꾼 상대로만 칼부 들고갔습니다.
화성암 정령도 후턴이거나 반딧불이 잡혔으면 같이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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