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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시뮬레이터]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5
5
0
0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7%) / 도발 (13%) / 과부하 (3%)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4420
[
정규
]
정수리수리수리
작성자 : 쌍방울권총 | 작성/갱신일 : 04-10 | 조회수 : 187
카드 리스트
카운팅 툴
주술사 (9)
2
불길의 선구자
x2
2
불꽃의 토템
x2
2
혼돈의 소용돌이 차원문
x2
3
번개 폭풍
x1
3
사술
x2
3
온천의 수호정령
x2
5
바위 파수병
x2
6
불의 정령
x2
7
원시 군주 칼리모스
x1
중립 (7)
1
반딧불 정령
x2
2
풋내기 기술자
x2
3
천둥도마뱀
x2
3
화성암 정령
x2
4
톨비르 바위세공사
x2
5
칼리모스의 시종
x2
6
불길소환사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6.7% (2장)
2
26.7% (8장)
3
30.0% (9장)
4
6.7% (2장)
5
13.3% (4장)
6
13.3% (4장)
7+
3.3% (1장)
덱 구성
하수인
83.3% (25장)
주문
16.7% (5장)
무기
장소
추가 설명
일단 대충 짜긴 했는데
커브가 ㅈ망입니다..
엄청 잘 짠 덱도 아니고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ㅠㅠ 도움 주시는것도 감사히..
<초반>
초반 멀리건은
,
,
또는
요놈들이 괜찮습니다.
1. 풋내기 기술자
처음 말했듯이 덱이 후반 정령들의 힘으로 찍어누르는 덱이다 보니 손패가 말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초반 드로우가 굉장히 중요해서 기술자를 넣었는데
당연히
탈노스가 있으면 탈노스+@
로 드로우를 챙기고 가는게 낫겟네요.
드로우가 너무 부족하면
얘로 대체할까 싶기도 한데,
정령 덱의 특성 상
과부하가 덱 운용을 굉장히 까다롭게 하기 때문에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전리품 수집가도 있지만 이 덱에서는 카드 1장 드로우가 막히는게 굉장히 치명적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전함으로 카드를 챙겨갑니다.
2. 반딧불 정령
얘는 간단하네요. 정령 콤보에 매우 도움이 되는 녀석입니다.
스텟도 1코 바닐라고,
요 귀여운 녀석 덕분에 정령 덱 콤보를 넣기 굉장히 수월해집니다.
3. 혼소차 / 사술
여전히 해적전사 등 피 1짜리 하수인들로 초반압박을 넣는 덱이 있기 때문에 혼소차가 굉장히 도움이 되고
사술은 현 상황에서는 상대가
드루이드
거나,
퀘도적
일 때 상당히 쓸만합니다. 퀘도적 퀘스트를 방해할 수도 있고 드루이드 마나펌핑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4. 다른 저코스트 카드들
얘는 되게 포텐 좋은 카든데 사실상 정령 한정 2코 타우릿산입니다. 전함이라 효과 못 받을 일도 없구요.
그러나 손패가 적은 초반에 내기 좋은 카드는 아닙니다.
중반 이후, 손패에 고코스트 정령이 2장 이상일 때 내는 것
을 추천합니다.
,
,
,
이런 친구들 여러마리를 줄여주면 더할나위 없지만 초반에 이걸 다 들고있다는건 이미..
(물론 초반에 2~3장의 중저코 정령들 코스트 줄여서 빠르게 템포 잡아도 됩니다. 언제 내도 밥값은 해요)
초반 필드 힘싸움은
,
,
이 세 친구가 책임져야 합니다.
특히 온천의 수호정령같은 경우 손패가 말렸을 때 도발/피회복으로 인해
게임을 끌고가는데 소소하게 도움이 됩니다.
도마뱀 적응은 천보,은신 > 생명력,1+1,죽메 > 기타 등등.. 유지력에 도움되는 스텟으로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화성암 정령은 사실 필드싸움보다는 콤보에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죠.
그러나 화성암 대신
요 녀석으로 필드를 중반 전에 꽉 잡고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중반부터는 덱에 힘이 좀 붙거든요.
불토야 뭐 말할 것도 없죠.. 깜짝 킬각&필드 정리에 좋은 친구!
<중반>
초반 3턴 간 어느 정도 버티셨으면 슬슬 필드를 잡을 타이밍이 옵니다.
,
이 정신나간 성능의 두 카드가 중반 싸움의 핵심입니다.
아쉽게도 서로 칼연계는 안되지만, 그럼에도 둘 중 한 카드만 칼코스트에 효과 발동하면서 나가도 큰 도움이 됩니다.
초반 카드들로부터 이어지는 이 친구들의 이상적인 콤보는
or
-
-
or
(코스트 줄이기)
+
정도가 있습니다. 정령 덱의 경우, 이전 턴에 정령을 내는 조건이 있어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필드를 깔끔하게 잡는다면 이후 싸움이 좀 수월해지죠.
어쨌든 중요한 건 조건 만족 잘 하면서 카드를 꾸준히 필드에 내주는 겁니다.
<후반>
후반은 별거 없습니다.
-
으로 이어지는 8데미지와 6뎀 하수인 2체 전개 또는
-
으로 이어지는 필드 잡기,
-
의 변수 창출 등,
뒷심 하나는 상당합니다.
칼리모스의 기원은 총 4개가 있는데,
얘는...잘 모르겠고..
간당간당한 극후반때 좋긴 한데, 밑의 두 녀석이 더 좋은 것 같긴 해요.
깔끔하게 필드 정리에 도움을 줍니다.
그냥 상대명치에 6뎀 시밤쾅! 뜬금킬각 잡기 좋습니다.
이 하수인들을 칼리모스의 시종이 발견해주면 더할나위 없고, 그것도 불길의 선구자가 코스트를 줄여줬다면,
게임을 훨씬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기타>
/
번폭이나 파정은 초반 말렸을 때 큰 도움이 되나, 이후 운영이 너무 꼬여서(특히 파괴의 정기) ㅎㅈㅈㄷ 넣는걸로..
블러드를 1장 넣으면 후반 뿐 아니라 중반에도 뜬금 킬각을 낼 수 있는데, 3코나 7코 카드들과 교체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 하린이라 잘 모르지만... 한번 써보시고 문제점이나 교체할만한 카드들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덱 평가
이 덱을
평가
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
은?
평가중
추천 :
0
/ 비추천 :
0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덱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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