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0 20 0 0 |
| 직업 특화 | 86% (직업 26 / 중립 4) |
| 선호 옵션 | 선택 (20%) /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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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노루는 브란이 없어져서 강력한 뒷심을 빨리 땡겨오기도 힘들어졌고,
까마귀우상과 살뿌가 없어져서 필드 교환성이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멀리건에서 약을 잡지 못하고 간다면 승률이 50%이하로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별빛섬광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좋았습니다. ( vs정령술사, 퀘전사, 퀘법사, 세라진도적) 명치 깜짝딜이나 체력 5이상의 하수인을 끊고 1드로를 보는게 쏠쏠하더군요.)
(특히 별똥별은 판드랄이랑 연계하면 9코 단일 7딜, 광역3딜을 준다는걸 기억하고 계시면 정령술사 전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저같은 경우 대지의 바늘을 믿고 야분을 방어용으로 쓰기보다는 공격용으로 썼습니다. 손패가 심하게 꼬였을때 과감히 명치에 4딜을 꽂아넣는 판단도 나쁘지 않습니다.
수액은 돚거, 냥꾼, 해적이 잘 안보인다면
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P.S.
카드를 덱에 넣지 말고 그냥 보이는 족족 쓰세요. 과감하게 썼을때가 더 죻은 효과를 거뒀던것 같습니다. 메타가 탈진까지 보기보다는 그전에 사기쳐 끝나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뽑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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