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3 17 0 0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연계 (13%) / 전투의 함성 (10%) / 주문 공격력 (3%)
평균 비용 2.0
제작 가격 5380
[정규] 정규전 핸파 진지한 덱ㅋㅋㅋ 작성자 : 신입핸파 | 작성/갱신일 : 04-11 | 조회수 : 226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3)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0 위조된 동전 x2
2 가젯잔 뱃사공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1
2 혼절시키기 x2
2 흉내쟁이 깍지 x1
3 SI:7 요원 x2
3 그림자 일격 x1
3 에드윈 밴클리프 x1
6 소멸 x2
중립 (5)
2 젊은 양조사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대지 고리회 선견자 x2
3 보랏빛 환영술사 x1
3 시린빛 점쟁이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26.7% (8장)
  • 1
  • 236.7% (11장)
  • 330.0% (9장)
  • 4
  • 5
  • 66.7% (2장)
  • 7+
덱 구성
  • 하수인43.3% (13장)
  • 주문56.7% (17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어느 마을에 살던 마이에브 새도송이라는 아이가 있다.

새도송은 돈이 없어서 남의 동전을 훔치기로 마음가짐을 가졌는데


그때 앞에 밴글리프가 지나갔다.

그때 이름처럼 그림자를 밟으면서 타이밍 노리고 있었다.

기회가 생기자 기습을 했고,

 밴글리프는 피하고 역으로 새도송을 공격(절개)했다.

엄청난 피해를 입은 새도송은 지나가던 양조사한테 구조된다.

양조사는 새도송이 일어나자 경찰(SI:7 요원)한테 신고를 하고,

경찰은 새도송한테 이야기를 듣고 밴글리프는 옆집 미용사(탈노스),
농부(선견자)를 죽이고 도망간 인물이라고 한다.


새도송은 그 이야기를 듣고 밴글리프의 제자가 되고 싶어서 찾아 떠났다.

찾으면서 여러 사람들을 혼절시키고 동전을 갈취하면 계속 밴글리프를 찾아 다녔다.

며칠 후 밴글리프의 위치를 알았다. 배를 타고 강을 지나자
멀록들이 공격해왔다.

새도송은 여행하면서 훈련한 칼 막 뿌리기를 하면서 앞으로 지나갔다.


드디어 밴글리프를 찾았다. 제자가 되고 싶다고 하자.

밴글리프를 알았다고 했고 새도송은 그를 흉내(흉내쟁이)내면서

그의 필살기(그림자일격)를 따라했다


그걸 배우고 밴글리프와 같이 은행을 털기로 했는데,

그 은행 지점장이 환영술사여서 그들은 소멸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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