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3 17 0 0 |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 선호 옵션 | 연계 (13%) / 전투의 함성 (10%) / 주문 공격력 (3%) |
| 평균 비용 | 2.0 |
| 제작 가격 |
|
어느 마을에 살던 마이에브 새도송
이라는 아이가 있다.
새도송은 돈이 없어서 남의 동전
을 훔치기로 마음가짐
을 가졌는데
그때 앞에 밴글리프
가 지나갔다.
그때 이름처럼 그림자를 밟으면서
타이밍 노리고 있었다.
기회가 생기자 기습
을 했고,
밴글리프는 피하고 역으로 새도송을 공격(절개)
했다.
엄청난 피해를 입은 새도송은 지나가던 양조사
한테 구조된다.
양조사는 새도송이 일어나자 경찰(SI:7 요원)
한테 신고를 하고,
경찰은 새도송한테 이야기를 듣고 밴글리프는 옆집 미용사(탈노스)
,
농부(선견자)
를 죽이고 도망간 인물이라고 한다.
새도송은 그 이야기를 듣고 밴글리프의 제자가 되고 싶어서 찾아 떠났다.
찾으면서 여러 사람들을 혼절시키고
동전을 갈취하면 계속 밴글리프를 찾아 다녔다.
며칠 후 밴글리프의 위치를 알았다. 배
를 타고 강을 지나자
멀록
들이 공격해왔다.
새도송은 여행하면서 훈련한 칼 막 뿌리기
를 하면서 앞으로 지나갔다.
드디어 밴글리프를 찾았다. 제자가 되고 싶다고 하자.
밴글리프를 알았다고 했고 새도송은 그를 흉내(흉내쟁이)
내면서
그의 필살기(그림자일격)
를 따라했다
그걸 배우고 밴글리프와 같이 은행을 털기로 했는데,
그 은행 지점장이 환영술사
여서 그들은 소멸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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