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하다가 쉬는시간 간간히 하스스톤이나 돌리던 이펙트라고 합니다.
자작덱으로 전설 찍은게 처음이라 울면서 올립니다.
정령 시너지랑 발톱 과부하 생각하시면서 저코라인으로 초반 필드장악후
블러드나 칼리모스로 피니쉬내면 됩니다.

( 도발전사 강하고 힘들어서 넣었습니다
다른 직업군과 싸우면서도 간간히 쓰입니다. )

( 마찬가지로 도발전사 카운터도 쉽고, 불토 활용해서 하수인 키우는게 좋습니다
잿멍울 뒤집어서 깜짝킬각도 나옵니다 . )
vs 퀘도적 : 멀리건 싸움
vs 미라클도적 : 필드 초반에 못먹으면 짐 ( 5:5 )
vs 도발전사 : 필드기 각 애매하게 하면서 명치 압박하면 할만합니다.
다만 데스윙에 진적이 많으니 항상 데스윙 조심
vs 해적 : 밥
vs 미드냥 : 밥 ( 야수정리만 꼼꼼히 하면 됩니다 )
이 외 기타 컨트롤 덱에는 약하고,
하수인 깔면서 싸우는 멀록덱같은건 잘 잡아먹습니다.

이 반짝이를 내가 달다니 꿈만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