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6 12 2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도발 (30%) / 전투의 함성 (17%) / 퀘스트 (3%)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7220 |
[정규] 첫 전설 달게해준 퀘전덱
작성자 : 음흉한꿍 | 작성/갱신일 : 04-15 | 조회수 : 554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3)
1
격돌
x2
1
마무리 일격
x2
1
방패 밀쳐내기
x1
1
불길의 심장
x1
1
소용돌이
x1
2
물고기 밥이나 되라고
x1
2
방패 올리기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3
날뛰는 구울
x2
4
블러드후프 용사
x2
5
난투
x2
5
뒷골목 방어구 제작자
x2
5
새끼 공포뿔
x1
중립 (5)
2
비겁한 밀고자
x2
3
바위언덕 수호병
x2
3
잿멍울 괴물
x2
5
전시 관리인
x1
8
태고의 비룡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3.3% (7장)
- 223.3% (7장)
- 320.0% (6장)
- 46.7% (2장)
- 520.0% (6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40.0% (12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고대신부터 시작해서 첫 전설을 달게해준 퀘스트 전사 덱입니다.
고수사 두장과 물고기밥 두장 채용한덱을 먼저 돌리다가 승률이 잘 안나와
잿멍울과 태고의 비룡을 두장 채용해봤는데 승률이 잘나왔습니다.
2급부터 전설까지 가는데 냥꾼, 술사, 해적전사를 거의 만났고 이 셋상대로 한두판 빼고는 모두 이겼습니다.
특히 지금 냥꾼이 많은데 냥꾼상대로 퀘스트를 멀리건으로 가져가지않고 바꾸고 하면 거의 지지 않습니다.
전사 상대로는 첫 손패 만지는거 보고 해적전사 같으면 퀘스트 가는식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냥꾼이 많은 지금 메타에서는 좋은 덱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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