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
|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21 8 1 0 |
| 직업 특화 | 90% (직업 27 / 중립 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3%) / 돌진 (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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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기간 했는데 전설까지 와본건 처음이네요.
5급부터 플레이한 덱입니다.
2급 별2개 부터는 멀록기사와 번갈아가면서 돌렸으며,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46771)
이 분이 올려주신 덱에서 골락카를 2코 여명회 파수병과 교체해주면서 사용했습니다.
두 개중 더 많이 플레이한 사냥꾼 덱을 올려봅니다.
다른분들의 덱에 비하면 좀 무거운 편이에요.
카드명 때문인지 불똥이 이쪽에 붙었다 저쪽에 붙었다 하는 하수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랜덤성을 싫어하기도 하고 손패 말리게 하는 주범이라고 생각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6급까지는 이교도를 사용하다 이교도가 필드에 그다지 도움이 안되어 교체했는데
필드유지 + 드로우 2장 효과를 보고 괜찮게 사용했습니다.
급하게 앵무를 꺼내 도발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딱 1장 까지가 좋은카드.
이 덱에는 3코가 포화상태이기도 하고 사냥꾼은 기본적으로 필드를 어느정도 먹고 명치를 쳐야하는데
종종 무기들고 정리만하다 끝나는 판이 나와서 1장 빼버렸습니다.
코스트가 1 늘어난게 너무 크게 체감되지만 야부 1장이 아쉬울때가 많아 어쩔 수 없이 채용했습니다.
주된 사용처는 필드정리 당한후나 킬각을 잡을때. 만약 전턴에 코도가 살아남았다면 거기서 끝납니다.
내보지도 못하고 끝나거나 밀고자로 뽑힐 때도 있습니다만, 뽑혀도 쉽게 처리하지 못하고
유리했던 게임을 더욱 더 유리하게 굳혀줬기 때문에 채용했습니다.
너무 많이 채우려고 하지마시고 사바나 1장 + 아무거나 1장 정도만 되도 충분하고, 급한 상황이면 그냥 나갑니다.
컨덱들과의 싸움에선 랩터 적응을 통한 사기와 치명적인 사격 운,
광역기 맞더라도 죽메하수인을 이용하여 필드를 유지시키는것 등.
중후반 힘겨루기때 조금 더 강할뿐, 다른 사냥꾼 덱들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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